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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카페 게시글
나의꽃자랑이야기 물푸레꽃
동백(해남) 추천 0 조회 45 23.04.18 06: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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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06:21

    첫댓글 물푸레나무 꽃은 첨 봅니다.
    신기방기 하네요.
    향기가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는~~~ㅎ.

  • 작성자 23.04.18 15:45

    벌이 붙는 것 보니 향기가 있겠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23.04.18 06:29

    보들보들 곱네요

  • 작성자 23.04.18 15:45

    그러게요
    매력있어요

  • 23.04.18 07:52

    멀리서 보면 이팝꽃인줄 알것어요.

  • 작성자 23.04.18 15:45

    ㅎㅎ
    그럴수도요

  • 23.04.18 08:24

    물푸레 나무는 괭이자루로 최고인데 꽃은 처음봅니다

  • 작성자 23.04.18 15:46

    그렇게 단단하다고 하더군요
    우린 해마다 봐요

  • 23.04.18 09:20

    산에서 마니본 꽃인데 이름은 이제 알았네요 ㅎ

  • 작성자 23.04.18 15:46

    ㅎㅎ
    맞아요
    산에 있어요

  • 물푸레 나무꽃은 대사도 첨 봅니다
    자연스런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23.04.18 15:47

    나무가 수형이 예뻐서
    키우는데 예상외로
    해마다 이쁜꽃을 보여주네요

  • 23.04.18 17:01

    물푸레나무 꽃은 처음봐요. 분재는 더욱 신기합니다~

  • 작성자 23.04.18 17:02

    아마도 쉽게 보긴 힘들거예요
    산에 사는 나무라서요
    물에 가지를 담구면 물이 푸르진다고
    물푸레래요

  • 23.04.18 17:03

    @동백(해남) 그런 의미가 있는 나무군요. 잎도 처음보는거 같아요. ㅋ 꽃이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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