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치아바타빵을 만들어 올리브오일에 바싹하게 구워
저염치즈 올려서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무반죽으로(반죽기 사용하지 않고 그냥 주걱으로 슥슥 섞어주면 끝)
반죽하여 1차발효 끝난 후 냉장실에 뒀다가
꺼내어 찬기운 빠지게 2시간쯤 있다가 성형하여 2차발효 끝난 후 아침에 구웠어요.


호두 넣고 돌돌 말은 거에요.


아몬드가루 넣어서 돌돌 말은 건데
개인적으로 요렇크롬 구멍이 숭숭난 빵을 좋아해요.
식감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답니다.
무반죽빵 만들다 보면
반죽기 사용하기 싫어요.
설거지가 귀찮거든요. ㅎㅎㅎ
재료: 우리밀 500그램, 인스턴트이스트 5그램, 미지근한 물 450그램, 소금 6그램.
(만드는 법)
1. 미지근한 물에 이스트를 풀어서 밀가루 넣고 주걱으로 섞어줍니다.
2. 실온에 놓아 둔 반죽이 3시간쯤 되면 기포도 생기고 2배 이상으로 부풀면 1차발효가 된 것입니다.
실내의 온도에 따라서 3시간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반죽의 상태를 봐 가면서 하기 바랍니다.
3.늦은 저녁이면 2의 반죽을 가스 빼고 다시 랩 씌워서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 아침에 꺼내어 실온에 2시간 정도 두었다가 성형하여 베이킹 팬에 올려서 2차발효 합니다.(1시간 정도)
4. 180도로 5분 정도 예열한 팬에서 25분 정도 굽습니다. 굽는 시간도 오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니 이 점은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 냉장실에 넣지 않을 경우엔 이스트도 2그램 정도만 넣고 저녁에 반죽하여 실온에 13시간 이상 놔 두었다가 가스 빼고 20분 정도 휴지 시켰다가 성형하여 베이키팬에 올리고 2차 발효하여 구워도 됩니다.
좀 더 많은 무반죽 레시피가 알고싶은신 분은 '좋은엄니 블로그'나 '월인정원님 블로그'에 가시면
다양한 레시피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인터넷 검색창에서 '무반죽 레시피'라고 치면 또 다른 여러분의 무반죽 레시피를 만나실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 맛에 빠지면 반죽기 못 쓰는데............요
던지고 메치고 안하고 싶어지는데요~~~~~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 풀떼가 없어져서........
이젠 점점 간소화하는 맘으로 달려가는 이가 내 말고도 있네요 ㅎㅎ
그러게요. 점점 힘든 거랑 복잡한 건 하기 싫어요. ㅎㅎㅎ
@최복희(분당) ㅎㅎㅎ동감하는 1인이 있어서 위안 받습니다.
저는 무반죽에 무버터에 자연발효 치아바타빵이 먹고 싶은데 만들 줄 몰라요 . 도전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친절하게 설명 한번 쫘~~~악 해주시면 좋아 하실분 많을것 같아요.... 너무 공자를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대끼리공감입니당!
레시피 레시피 아잉 ㅎㅎ
저도 인터넷에서 찾아서 만든 거랍니다.
레시피 위에 적어놓았으니 만들어 보시고 잘 되지 않으면 다른 분의 레시피도 참조하시기 바래요.
@최복희(분당) 좋은 정보 쉽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에 큰 행운 잇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레시피좀 올려주세요 ^^
저도 제빵기 꺼내기 귀찮아서 빵 만든지 한참 ㅎㅎ
아, 그러세요?
그러면 무반죽 빵이 딱이지요.
위에 레시피 적어놓았으니 참조하시고 다른 분 레시피도 찾아서 만들어 보세요.
무반죽으로도 빵을 만들수 있군요~~신기합니다..
저도 배우고 싶네요~~~
위에 레시피 적어 놓았어요.
저도 궁금해요? 반죽기 사놓고 저도 아주 가끔 아주가끔 빵 만들거든요! 아이 방학하면 저는 개학인데 딸이랑 같이 만들고 싶어요!
위에 레시피 적어놓았어요.
@최복희(분당)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단한 솜씨세요 저도 배우고 싶네요
저도 따로 배운 적 없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그대로 따라했지요.
위에 레시피 적어놓았어요.
아몬드가루랑 호두넣어 고소하니 맛나겠어요 ᆢ무반죽이라 땡기는데 레시피가 없네요ᆢ레시피만 있으면 당장 실행하겠는데 ᆢ
위에 레시피 적어놓았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에공 고소하니 맛있겄어요~^^ 레시피도 올려주셔요~
레시피 위에 올려놓았어요.
@최복희(분당) 감사합니다~^^
저도 레시피 원합니다.
부탁드려요~~~^^
위에 레시피 적어놓았어요.
@최복희(분당) 감사합니다^^
빵에 구멍이 송송 난거 보니 더 맛있어보이네요.. 만들어 보고 싶은데 한번 만들었다가 영 맛이 아니라서 그다음부턴 안만들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최복희님 빵을 보면 늘 마음으로 만들고 싶어져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여요~~
자꾸 만들다 보면 만족할만한 빵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건강빵 잘 먹는데 손수 해 드신다니 대단합니다~ ^^
그냥 집에서 저희 식구 먹을 것만 조금씩 만들어 먹고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