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은 언제봐도 즐겁습니다.ㅎㅎㅎ
<스탠바이, 웬디>는 스타트렉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볼 수 있을 영화 같아요.
저는 다코타 패닝의 연기는 좋았지만 전작에 아이 엠 샘이 있었기에 이 영화 출연이 살짝 거시기 하더라구요.
괜시리 루시가 자라서 이렇게 된 마냥 몹쓸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같네요.
숀펜은 이 영화를 보면서 아빠미소를 지었겠지만요.
댕댕이 피트는 올해의 신스틸러 후보감.
댕댕이 피트가 저희집까지 따라온듯한 느낌.
다코타 패닝은 최근 NETFLIX 오리지널 "에일리어리스트" 드라마에 나왔던데,
스탠바이 웬디 여운을 위해 몇주 묵혔다가 봐야할듯 합니다.
아,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NETFLIX 오리지널 "스타트렉:디스커버리"를 보시면..
자막언어선택을 영어, 한글 그리고 클링온어로 선택 할 수 있다는..ㅋ
첫댓글 못가서 넘나 아쉬웠네요...ㅠㅠ
생활의 활력소를 하나 놓친기분...에잇..ㅠㅠ
다코타 패닝을 어렸을때 말고는 저는 거의 못봐서 살짝 기대했는데...연기는 괜찮다 하시니 기대감을 좀더 올려봅니다^^*
기대감을 낮추시면 이승훈PD 별점에 동감, 기대감을 높이시면 이재익PD 별점에 동감 하시게 될듯..
피트 저는 그냥 고대로 던져놨는데 ㅋㅋㅋ
저렇게 두니 진짜 강쥐 같네요 히히히~~
스타트렉 잘 ㅡ 몰라도 나름 볼만은 했어요 저는 ㅋ
진짜 개인줄 알았다가 보조개님 댓글보고
확대해보니~~ ㅎㅎ
귀엽네요~^^
PD님들 자리에 하나씩 세워져 있는것도 그거에요.(종이판넬)
@최지웅 아하~~
못간게 아쉽네요~
제집 개가 좋아라 했을텐뎅..ㅋㅋ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