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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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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픈 이야기 올 한해에도 20230223
무무CAN 추천 0 조회 71 23.02.23 12: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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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23 12:43

    첫댓글 Moon(임문혁)
    왜 내가슴을 찢고있는가.평안남도 용강군 귀성면 용도리 197번지 내가태여낳고 할아버지 할머니 가 내형과 살았을 그곳.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나가보고싶어하셨고 두고온 큰아들 못잊어한곳.작은손자는 데리고가도좋고 놔두고가도 돼지만 큰손자는 절대로 데리고갈수없다는 할아버지 말씀에 곧 데리러올줄알고 작은아들만 데리고 떠난게 77년전 이젠 두분 모두 평생의 한을안고 먼나라로가시고 나혼자남아서 설을 맞는구나

    2023.01.22. 08:5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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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 까토나
    네 마음 누가 알리오 14후퇴로 피난 나온 그사람들만이 뼈져리게 공감하고 있는 아픔이며 평생 풀 수도 없는 恨이리다 그 어느날인가 남북통일이 되는 그날 땅을 치며 통곡한들 그누가 알리까 살아 생존에 고향땅을 밟아타도 보는 게 실향민들의 소원

    2023.01.22. 10:5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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