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설명을 요약하면 거문고자리 RR형 변광성은 질량이 작은 종족2 항성이 내부핵의 He 를 연소할 때 불안정 띠를 지나며 맥동하는 맥동 변광성이다. 인데요. 혹시 이것이 종족 1별이 열맥동을 할 때(He껍질연소)의 메커니즘과 동일할까요? 아니면 HR도의 불안정띠 위치를 보면 수평가지인것 같은데 이 때의 헬륨연소에 의한 맥동일까요? 내부핵에서 헬륨연소라는게 중심핵연소인지 핵껍질의 연소인지 정확히 써져있지 않아 했갈리네요.
첫댓글이때 He 중심 연소는 어디까지나 "중심" 연소입니다. 맥동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수평가지 상태는 맞습니다. 수평가지는 중심 핵에서 He이 타고 그 바깥 껍질에서 H가 타는 단계 입니다. 안정적으로 타기 때문에 약 1억년간 수평가지에 있게 됩니다. 이때 하필이면 표면 온도가 불안정대에 들어갈 온도가 되면 표면에서의 현상으로 맥동을 하게 됩니다. 불안정대에서 맥동을 하는 메커니즘은 별 표면 부근 He+이온층에 의한 열맥동입니다. 여기에 열을 머금으면 팽창, 커지면 열이 빠져나가며 축소를 반복합니다.
첫댓글 이때 He 중심 연소는 어디까지나 "중심" 연소입니다. 맥동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수평가지 상태는 맞습니다. 수평가지는 중심 핵에서 He이 타고 그 바깥 껍질에서 H가 타는 단계 입니다. 안정적으로 타기 때문에 약 1억년간 수평가지에 있게 됩니다. 이때 하필이면 표면 온도가 불안정대에 들어갈 온도가 되면 표면에서의 현상으로 맥동을 하게 됩니다. 불안정대에서 맥동을 하는 메커니즘은 별 표면 부근 He+이온층에 의한 열맥동입니다. 여기에 열을 머금으면 팽창, 커지면 열이 빠져나가며 축소를 반복합니다.
세페이드도 같은 메커니즘으로 알고 있어요. 맥동 메커니즘은 카파(불투명도) 메커니즘과 입실론(핵융합율)메커니즘이 있는데, 불안정대는 카파메커니즘에 의한 것이고, 카파 메커니즘은 He+이온과 관계됩니다.
@VYCanMaj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되었어요^^
@VYCanMaj rr형 변광성과 세페이드 변광성 모두 수평가지 단계에서 일어난다고 이해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