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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유 공간 동유럽 여행 귀국 보고서 -4-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
둘공(서울.김해) 추천 1 조회 931 18.03.03 05:0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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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3 05:30

    첫댓글 정성들여 만든 여행기 귀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4명의 가족 사진의 화목한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 다시 내서 정독하고 미래 올지 모른 여행에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2 01:33

    을이님, 첫 댓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혹여나 크로아티아에 가실 기회가 생긴다면.. 꼭 읽어보시고 가세요.
    저는 미리 공부한다고 했지만 너무 적게 해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면서 새롭게 배우다 보니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약 6시간 가량 모든 정보와 자료와 기억들을 총 집합 시키며 후기 작성으로 다시 회상하다보니...
    지금 다시 두브로브니크에 간다면 몇 배는 더 감동을 하면서 여유있게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여행은 모름지기 "아는 만큼 보이고 들은 만큼 느낀다"고 하지요.
    아무 것도 모른 채 간다면 큰 감동도 없이 돌아오거나 기억에서도 금방 사라져 버린답니다.

  • 18.03.03 06:16

    @둘공(서울.김해) 둘공님 피곤하실턴데 그나저나 전요즘 둘공님 덕분에 호강 많히합니다.
    제생전에는 가보지도 못할곳을 이렇게 멋진곳을
    세게 여행을 시켜주시니 전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읍니다!~?

  • 작성자 18.03.03 06:17

    @군산사나이*(군산) 군산사나이님.. 별명의 위치를 조금 바꾸시고 짠! 하시고 나타나셨네요.
    주말인데도 이렇게 일찍 일어나시다니.. 부지런하신 군산사나이님. 멋쟁이십니다.ㅎㅎ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멀고 먼 동유럽 크로아티아를 간접 경험하시길 기대합니다.

  • 18.03.03 06:08

    둘공님 그 방대한 자료를 기억정리 하셨읍니까 우리는 그렇게 가보지 못 할것같읍니다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그림으로나마 해설과 곁들어 잘 보았읍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8.03.03 06:18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서 열심히 메모하고 또 자료도 모으고 사진을 보면서 대조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이 글 하나를 작성하는 데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제너럴박 어르신께서 읽어 주시고 격려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18.03.03 06:22

    일찍 일어나셨네요.~~
    오을도 좋은하루 지내십시요.~?

  • 18.03.03 06:16

    둘공님 덕분에 저도 동유럽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정성들여서 좋은글과 사진을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03 06:19

    너무도 긴 글이고 내용도 많아서 읽기 힘드시진 않으셨는지요?
    간접 경험이나마 작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호랑이님의 무운을 빕니다.

  • 18.03.03 06:29

    ~!진짜 멋지네요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드르러
    다시찿아 댓글달고감니다.
    링크해도 되겠지요
    집에가서 마누라 호강좀 시켜야겠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8.03.03 06:31

    옙, 링크는 얼마든지 하셔도 괜찮습니다.
    사모님께 보여 드리고 꼭 함께 동유럽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유럽보다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등도 가 보았지만
    동유럽의 빼어난 아름다움에는 비할 바가 아닙니다.

  • 18.03.03 06:40

    주말 천천히 둘공님이 보내주신
    글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수고많이하셧읍니다.

  • 작성자 18.03.03 07:05

    등피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재미없고 긴 글을 읽어주신다니..
    다음에 여행하실 때 참고가 되시길..^^

  • 18.03.03 06:47

    오늘도 책 한권 읽고 갑니다
    제법 재미도 있네요
    때론 까이둥 한것도 있지만
    제가 가보지 못한곳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3.03 07:07

    부산싸나이님. 지루한 책읽기를 시켜드렸네요.ㅎㅎ
    그래도 제법 재미있으시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까이뚱한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면 설명해드릴게요.~~^^

  • 18.03.03 07:12

    둘공님 감사합니다
    앉자서 여행을 하는 행운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여행경비를 많이 절감하게되여 경제적인 혜택도 보고갑니다
    아주세밀하게 사진과 함께 주신 기행문 잘 활용하렴니다.
    늦은인사입니다만 여독에 피로감은 어떠하신지요
    나이드느것도 서러운데 건강 잘 챙겨주세요.
    이제 꽃피고 새우는 봄이 왔으니 가을이님도 보시야하고
    카페도 활성화 시켜주시할것 않입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3.12 01:33

    선달님, 여행경비를 줄여드렸으니.. 담에 커피 한 잔 사주실 거죠? ㅎㅎ
    가을이님 공연도 이제 6일 남았군요. 우리 모두 건강해야 응원도 마음껏 할 수 있지요.
    함께 카페도 가꾸고 다듬고 키워나가야 하구요.
    선달님의 마음을 짚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18.03.03 07:45

    네번째 여행수기
    회원님들 위해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둘공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작품 출전하셨다면 대상입니다
    지식 공부 차후 여행 사전 답사했습니다
    다시금 노고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3.03 15:08

    아이구.. 대명님의 과찬을 들으니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요.ㅎㅎ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막상 작성을 끝내고 다시 검토해보니 아쉬운 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 때 좀 더 많이 둘러볼 걸... 사진이나 동영상을 좀 더 많이 찍을 걸..
    그리고 좀 더 시간을 내서 여유롭게 돌아볼 걸.. 사전에 더 많이 공부해 가지고 갈 걸..
    등등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하지만 대명님의 댓글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 18.03.03 08:05

    둘공님 이 방대한 재산을 나눠주셨네요~ 저는 눈호강 두뇌회전도 좀된듯합니다~ 꽃보다누나 보면서 너무너무 가보고싶고 한달쯤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꿈에서나 가능할까 했는데 이곳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야겠네요~ 가족사진도 공개해주시고 가족여행도 즐거우셨겠어요. 정리시간도 오래걸리셨을텐데 오늘은 푹 쉬세요. 늘 잠이부족하셔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호강했습니다.♡♡♡

  • 작성자 18.03.12 01:32

    천년의 사랑님, 이제 결심이 서셨군요.ㅎㅎ
    그래요. 목표를 세우시고 꼭 한 번 다녀 오세요.
    가시기 전에 위의 내용들을 여러번 읽고 다녀오신다면 감동과 즐거움이 훨씬 더 클 것입니다.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서 새롭게 "아~ 그랬었구나!! 왜 그 곳을 더 자세히 못 보았을까.." 하는
    커다란 아쉬움이 몰려오거든요.
    적어도 두브로브니크는 2~3일 정도 머물면서 여유있게 다니셔야 그 행복을 만끽하실 수 있답니다.
    꽃보다 누나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고 8회 전체를 꼭 한 번 보세요.
    여행을 떠나시기 전에 위의 글을 몇 번 더 읽어 보시고 가신다면...
    저처럼 아쉬움이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 18.03.03 09:40

    하던일 모두 내려놓코
    여행가고 싶어졋읍니다.

  • 작성자 18.03.03 15:24

    하이구... 그산님에게 제가 여행을 부추긴 셈이 되었군요...ㅎㅎ
    가끔은 일상을 모두 내려놓고 훌쩍 떠나보는 것도
    삶의 재충전이 된답니다.
    천년의사랑님처럼 계획을 세우시고 실천해보시길 권합니다.

  • 18.03.03 10:39

    둘공님
    오늘도 저에게는
    다시한번 역사 공부을
    다시하게 해주셨서 감사. 인사드입니다
    출장겸 여행 했어도( 건성으로) 둘공님게서. 설명은
    정말 눈에 잘들어오는군요
    감사해요

    건강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길
    기도 드입니다

  • 작성자 18.03.03 15:25

    정우택선배님, 긴 글 읽어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도 없는 긴 글인데도 눈에 잘 들어오신다고 해 주시니 힘들여 작성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3.03 11:01

    멋진곳에 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3.03 15:26

    대관령님, 별명을 보면 대관령 근처에 계시는 느낌입니다.
    한국에도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지요?
    가끔 이국적인 느낌을 경험하면서 해외로 다녀오는 것도 괜찮구요.
    감사합니다.

  • 18.03.03 11:51

    그동안 막연하게 언젠가 가야지 하면서 생각만하던 유럽여행, 둘공님 따라쟁이가되여서 동유럽 먼저 꼭 가봐야겠어요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03 15:27

    수리산님, 이제 따라쟁이가 되셨다는 말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그래요. 서유럽보다 동유럽에 숨은 진주들이 더 많습니다.
    꼭 한 번 다녀오세요.
    일상을 떠나 새롭고 넓은 곳을 경험하고 나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된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8.03.03 12:47

    둘공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8.03.03 15:29

    신작로님, 곧 있을 가을이님 공연 때 고생을 많이 하시겠네요.
    가을이님이나 신작로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공연도 촬영도 건강이 따라주었을 때만 가능한 것이니까요..
    모든 것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 18.03.03 12:55

    검증된 명소를 소개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한 번 꼭 방문해야겠읍니다. 그 이름 드보르브니크 조만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좋은 글 좋은 그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3.12 01:32

    그렇습니다.
    검증된 명소입니다.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
    다녀오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곳...
    그 곳이 동유럽이며 동유럽 중에서도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입니다.
    푸른솔님의 계획과 실천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3.03 20:09

    둘공님.
    감사합니다.
    이렇케 정성을 들여서 카페를
    위해 수고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유럽의 고풍스런 건물과 풍경을 오래전 책에서나 보든것을 여기서 이렇게 보니
    더욱 새롭습니다.
    바쁜 일들도 많으실텐데 ~~~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8.03.03 22:19

    유파크님, 고맙습니다.
    혹시나 동유럽 여행을 하실 분들이 계신다면 인터넷이나 책자 등을 찾아 보시지 않아도 될만큼
    자료를 모아보았답니다. 비록 여러가지면으로 부족하지만 다른 자료에서 찾을 수 없는 내용도
    이 글로서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대한 자료도 모으고 기억도 되살렸지만...
    그래도 작성을 끝내고 다시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ㅎㅎ
    유파크님, 격려의 댓글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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