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4,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4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렇다면 태초의 본능적 인간이란
세상모든것의 내면적인 원천 혹은 근원의
생명을 뜻합니다 이와같이 추론을 해 보면
우리는 그 태초생명 (편의상 아담 이브)을
인간안의 신이다 말할수 있고
또 인간을 통해 활동하는 신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태초의 본능적 인간이 신의 관념이라고 한다면
거기서 펼쳐저 나온 인간은 완벽하지만
개별적인 세상을 지니고 서서히 진화 되엇기에
그 완벽한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스스로 하도록
홀로 남겨젓다고 말합니다
자유선택과 자유의지의 속성으로 창조 되엇기에
완벽한 자아를 찾는 위대한 여정 역사도
스스로 해야만 했습니다
자연은 인간스스로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길 기다린다
(자연 =우주 본아 조상 영혼 영계 신)
태초의 본능적 생명은 인간에게 자유의지 (에덴동산)
을 준 때부터 인간 스스로 자신의 자아 (영혼 마음 의식 본아)
를 찾게끔 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 간직한 태초의 본능적 생명은
완벽함 역시도 인간이 스스로 찾아내
펼쳐 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외로운 여정속에서도 인간에게 어떤
영감을 줫던것도 사실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첫댓글 흐린날씨를 보이고 있는 화요일날 아침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무더워던 더위도 이제는 시원해 지겠지요 비소식 대비하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람니다.
1년에 한번 만나는 견우와 직녀의 사랑같이
우리네 인생도 죽었다가 1년 후에 다시 살아온다면
우주의 대혼란으로 참 볼만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