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것 많으면 팔이 아프며,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프고, 지고 있는것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것 많으면 머리가 아프며, 품고 있는것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전부 다 놓아 버리시고 그리고 이제부터는 편안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니,
힘이 들땐 잠시 내려놓고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 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고, 고생하였고, 힘들었지 라며,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 한마디를 보내면서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참 잘 살았다고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고 값진 것 이라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시간 보내세요.
~^-♡-^~
= 톡으로 받은 글 =
漢陽 Jun. |
첫댓글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수요일날 오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후덮지근한 날씨와 가을비가 내려다 끝쳐다 반복하면서.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서 폭우성 비가내린다고 합니다 주변을 잘 돌아 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