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명언 모음
허물은 남과 함께하되 공을 함께하지 말라. 공을 함께하면 서로 시기 하리라.
환난은 함께하되 안락은 남과 함께 누리지 말라. 안락하면 곧 원수처럼 되느니라.
-《채근담》-
같은 욕심을 가진 자는 서로 미워하고, 같은 근심을 가진자는 서로 동정한다.
-《전국책(戰國策)》-
군자는?. 사는 곳은 반드시 좋은 환경을 택하고, 교유하는 사람은 반드시 학덕이 있는 사람을 택해야 한다.
-《순자(권학 편)》-
숯을 만지면 너도 더러워지고, 오만한 자들과 사귀면 너마져 오만해진다.
힘겨운 짐을 지지 말고, 너 보다 높은 사람이나 돈 많은 사람과 교제하지 말라.
-《성경(집회서)》-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없다.
-《근사록(출처류)》-
경건한 사람의 말은 언제나 지혜롭고, 어리석은 사람은 달처럼 변한다.
어리석은 자들과는 촌음을 아끼고, 지각 있는 사람들과는 오래 머물러라.
-《성경(집회서)》-
소인은 사이가 좋을 때는 더 없이 친근함을 보이지만, 일단 그를 버리기로 작정하면 쉽게 버린다.
가까이하고 친밀하게 지내야하는 이유가 없이 화친한 자는, 떠나야할 이유가 없어도 떠나가는 것입니다.
-《중국의 명언과 지혜》-
재물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고통과 욕설을 기꺼이 참고 견뎌야지만, 재물과 이익을 위함이 아니라면 설사 억만금이 생긴다 해도 나쁜 사람을 빨리 떠나라.
친할 사람 세상에 가득한 듯해도 앞에서 칭찬하고 뒤에서 헐뜯거나, 공경할 줄 모르고 칭찬할 줄 모르면, 백조가 하늘 높이 날아가듯,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이를 멀리해야 한다.
-《잡보장경》-
통달할만 할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걱정하리요.
어리석은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못하는지라.
더불어 학문을 논할 수가 있고 또한 공업도 세울 수가 있다.
오직 중간치의 재주 있는 자는 생각과 지식이 많은지라, 억측과 시기도 많아서 일마다 함께하기 어렵다.
-《채근담》-
내 뒤에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유트족 격언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나쁜 것을 받거나 좋은 것을 받더라도 조금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을 내지 말고 오직 사랑하고 가엾이 여기는 마음으로 중생을 대해야 한다.
-《증일 아함경》-
십이 인연(十二因緣)
치(癡)를 인연하여 행(行)이 있고, 행(行)을 인연하여 식(識)이 있고, 식(識)을 인연하여 명색(名色)이있고, 명색(名色)을 인연하여 육입(六入)이 있고, (눈· 귀· 코· 입· 몸)
육입(六入)을 인연하여 촉(觸)이 있고, 촉(觸)을 인연하여 수(受)가 있고, 수(受)를 인연하여 애(愛)가 있고, 애(愛)를 인연하여 취(取)가 있고, 취(取)를 인연하여 유(有)가 있고, 유(有)를 인연하여 생(生)이 있고,
생(生)을 인연하여 노(老)· 사(死)· 근심(우,憂)· 슬픔(비,悲)· 걱정(뇌,惱)· 고통(苦)이 있다.
癡(치) : 어리석을. 미칠.
-《잡아함경》-
우리는 함께 공부하는 학생이며, 순례의 동반자이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다.
- 마하트마 간디 -
부모와 자녀 혹은 형제· 자매· 친구· 부부 또는 이웃 등, 이 세상에서 나와 인연을 갖게 된 모든 사람들과는 단순한 인연들이 아니다.
그들은 모두 나 스스로의 발원(發願)에 의해서, 아주 오묘하고 정교한 계획아래 이 세상에서 만나게 된 인연들이다.
내가 그들과 이 세상에 함께 살게 된 것은, 그저 아무 뜻도 없이 그저 우연히 만나서 살게 된 것은 아니었다.
다카하시 신지《마음의 발견》
= 옮겨온 글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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