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꿈꾸는 사랑 /이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뿐이라 할까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6월에 꿈꾸는 사랑 /이채
맹호(猛虎)
추천 0
조회 30
26.06.11 06:1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어찌 나의 마음을 알고 ᆢ
뜨끔합니다
지난 세월이 행복한 줄 모르고
현재의 행복만을 쫒고 있으니 ㅠㅠ
저 자신도 답답혀요 ^^
다들 그리 삽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