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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생일날 점심을 쫄쫄 굶다
청이 추천 1 조회 168 24.05.25 13: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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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15:53

    첫댓글 생신날에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생신 축하드립니다.
    얼릉 편안해지셔서
    여행도 다니시고
    머리 예쁘게 염색하시고
    화장도 하시고 그런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레드랍스터 소식 들었어요
    저도 유학시절에
    큰맘 먹고 한번 가거나
    한국에서 누구 부모님 오시면 데리고 가 주셔서 밥 사 주시거나 했던,유학생들한테는 고급이라 쉽게 못가는 고급식당이였는데^^^
    퍼주다 적자나서 문 닫는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 24.05.26 21:24

    참 제가 글을 읽는동안 많이 속상했어요.
    어쩜 생신날 레스토랑도 맘대로 못가셨는지요?
    가는 곳마다 문을 닫았다니 코로나이후에 세상이 많이 바뀌었군요.

    늦었지만 청이님 79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you!!!

    요즘 젊은이들- 제딸을 보니까 미리 유명레스토랑은 예약을 하고 가더다고요.
    미셀링쉐프인 제남편 큰사위네 레스토랑에 큰딸부부가 갔는데
    예약을 미리 하지 않으면 못간다고 들었어요.

    청이님 랍스터를 좋아 하시는군요.

    큰아드님이 저렇게 어머니생신이라고
    생신날 음식을 배달시켜 주었군요.
    아드님이 어머니생신이라고 기억하고
    저리 음식을 베달시킨 것이 참 기특하네요.

    저는 스시를 먹을줄 몰라요.^^
    왜 그런지 생선은 익혀셔만 먹습니다.
    제 막내딸 크리스틴과 남편만 가끔 스시를 사와서 먹어요.
    생굴도 둘이 잘먹어요.저는 식탁에 놓기만 하고
    먹는것 구경만 합니다.

    다시한번 청이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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