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지와 함께 엄마를 모시고 서울에 올라오며 3대가 많은 이야기를 나누니 기쁘고 감사하다.
2. 가족들과 세종 수목원을
방문하여 가족과 자연에게 힘을
얻고 위로 받으니 감사하다.
3. 5월 하하운영위원회를 맞이하여 하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응원해주시고 진심으로 참여해주신 하하님들과
교수님께 감사하다.
4, 운영위원회에 마음과 물질로 후원해주신 운영위원회 위원님, 고문님, 정영란 언니께 감사하다.
5. 하하님들과 <처음처럼>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의 품 더 넓혀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하하스러운
마음으로 내 초심의 노래 부르며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단단해진
새로운 하하를 꿈 꿀 수 있어 감사하다.
첫댓글 하하에 대한 넘치는 사랑이
감사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서울 잘 다녀오시고
좋은 기운도 많이 받으시구요~💕
하하의 존재에 새삼 에너지
듬북 받습니다
덕분입니다
방황하다가 하하의 제자리에 조금은 적응해가며 '처음처럼'의 새로운 시작에 발 디디니 감사합니다.위원님들, 위원장님들..모두 감사합니다. 하하에 대한 물심양면의 배려 아름답습니다.
새로 공부할 <처음처럼>의 의미가 참 큽니다. 새로운 기대, 희망이 하하에 가득합니다. 여러모로 힘쓰시는 가온회장님, 하하 모든 회원 님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