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어린학교 등교와 하교

[바다]

오랜 출장으로 올해는 처음으로 유룡마을 앞에 왔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 왔네요. 이번주에는 벚꽃이 활짝 만개 할것 같습니다. 

모두 한번에 내리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유화도 올해는 더 연습해서 시내버스를 타야 겠어요.

올해 처음 보는 등교길이라 제가 설랬습니다.

바다로 향하는 길은

늘 멋있습니다.

하루종일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책을 빌려 신나게 걸어나오네요.

버스를 기다리는 것도 즐거워 보입니다.

올해는 틈틈히 평상시의 학교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출장 다녀왔으니 자주 뵙겠습니다. ^^

[고구마(환히엄마)]

바다, 고마워요~~🤍

[파도(마음사랑엄마)]

컴백하셨네요!^^ 사진속으로 훅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에요^^ 고맙습니다.

[지미니]

와 ~ 안구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