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소비자고발을 직접 제보 받아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꾸려 세상에 고한지 9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비자 고발을 직접 제보 받아 정보를 가공하는 언론사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고안하고 이같은 창의성과 공익성을 인정받아 국내 신문사로선 유일하게 벤처기업 인증까지 받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사세 확장에 따라 신입 및 경력 기자를 모십니다.
입사하는 경력 및 신입기자들에게 무엇보다 국내 정상급 언론사에서 잔뼈가 굵은 선배들이 정상급 기사 쓰기를 지도할 것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새로운 미래와 함께할 새내기 기자와 ‘선임’ 기자들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경력기자 부문
◇ 대상 = 책임감과 성실함을 갖춘 기자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신입 기자
◇자격요건 = 도전의식과 패기가 넘치는 기자 지망생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모집요강
◇ 근무조건 = 정규직, 주 5일 근무
◇ 급여조건 = 회사 내규 기준 - 희망연봉 기재
◇ 모집인원 =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각 0명
◇ 접수기간 = 07월 18일(금) ~ 07월31일(목)
◇ 전형방법 =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서류합격자에 한해 통보 후 개별 면접)
◇ 접수 = 이메일(csnews@csnews.co.kr)
◇ 문의 = 인사팀 (02-6965-7755)
첫댓글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 바로 밑의 CEO스코어데일리와 같은 회사 아닌가요? 왜 따로 뽑는거죠??
안녕하세요?
소비자 만드는 신문의 채용공고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CEO스코어데일리와 별개의 회사일 뿐 아니라, 매체의 성격도 전혀 다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소비자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지만 최근 산업, 경제영역으로 취재분야를 넓혀가면서 다양한 경험과 소양을 갖춘 인재들을 수시로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지원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