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자라는 건
가지를 움켜쥔 새의 두근거림 때문이다
내 마음의 정원 대숲에 흰 꽃들이 피었다면
그대, 다가서지 마라
꽃은 어느새 하늘로 날아오를지 모른다
- 김성환
첫댓글 이 작품 주인공이 김성환 선생님이셨군요. 작품은 본 적이 있어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옮겨왔습니다
김성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김성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늦ㅇㅓㅆ지만축하를 또 축하합니다
김성환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몇 번을 보아도 좋은 느낌이 여전합니다~축하드립니다 김성환 선생님 ^^ 🎉
강한 느낌의 좋은 작품 배람합니다.
곱씹어 읽어보고 또 보고....또 다른 느낌 또 하나를 배운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 작품 주인공이 김성환 선생님이셨군요. 작품은 본 적이 있어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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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ㅇㅓ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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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몇 번을 보아도 좋은 느낌이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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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느낌 또 하나를 배운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