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명언모음] 힘들 때 보면 힘이 되는 짧고 좋은 문구 –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 힘이 되는 글귀, 좋은 글 모음2015/08/10 10:05매일 매일이 폭염으로 지치고 힘들고 몸은 피곤하죠.. 이럴 때 일수록 축 쳐져 있으면 계속 다운된답니다! 다운된 기분을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업 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명언 모음을 살펴 보는 것인데요.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들은 대부분 아주 옛날에 나온 글귀예요. 하지만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온, 지나고 보면 생각보다 작은 일일 수도 있다는 뜻이랍니다. 오늘은 솔브 매니저와 함께 동기부여가 되는 명언 모음으로 씩씩하게 무더위를 이겨보는 건 어떨까요? 살다 보면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주변 상황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지요. 주변 사람들이 내 맘 같지 않을 때도 많잖아요. 그런 분들도 오늘 솔브 매니저가 알려드리는 힘이 되는 글귀, 명언 모음과 함께 조금이나마 힘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실패는 잊어라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절대 잊으면 안 된다."
- 허버트 개서 -
솔브 매니저가 얼마 전 ‘부자의 그릇’ 이라는 책을 봤는데요. 그 책에도 역시 실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실패하는 것이 두렵다고 배트를 휘두르는 것 조차 시도하지 않는다면 ‘실패’가 존재하지 않겠죠. ‘실패’란 그 어떤 것이든 시도를 했다는 것이고, 그로 인한 교훈도 얻었다는 것이에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무엇이든지 다 해보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도 무궁무진 하니까요^^
“희망에 의해 자극을 받는 젊은이는 인정과 보답을 기대하며 일을 진척시켜 나가려는 반면에, 두려움에 주눅 든 젊은이는 실패에 따른 대가가 두려워 행동을 망설이게 된다.”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 中-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행동과 생각을 많이 하게 되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남과 비교하기 랍니다. 남과 자신은 성공의 기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남과 자신을 비교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이야 말로 자존감을 없애는 가장 나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남과 비교하기 전에,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끌어내어 자신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런 다음 자존감을 회복하는 길이 앞으로의 인생에서의 희망의 길이 아닐까요?
“천재로 태어나는 인간은 없다 몇 번씩 좌절하더라도 극복하려고 하는 마음이
천재를 만든다”
-히스이 고타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굉장히 유명한 말이 있어요. 천재라고 불리었던 사람들 중에 태어날 때부터 천재였던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 사람들이 했던 노력의 단 몇 퍼센트만이라도 우리가 실행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어떨까요. 적어도, 지금의 힘든 마음을 극복하려는 노력만이라도 보인다면 천재는 되지 못하더라도 지금의 힘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길목은 만들 수 있어요. 힘듦을 이겨내려면 우선 마음가짐이 중요하답니다. 내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극복하려고 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이용범의 <무소유의 행복>中-
소소한 행복들을 놓치고 살지는 않으신가요? 부모님과의 대화 속 웃음, 내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음에 감사함을 생각하세요. 두 발로 걸을 수 있고 뛸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행복과 같이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내가 살아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1.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나도 사람이라고요!
2. 그게 잘못이라는걸 알아요. 하지만..
3. 그게 옳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4. 나야 말로 진짜 불행한 사람이라고요.
5. 나도 한 때는 내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었다고요.
6.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하는 거라고요.
7. 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살면서 변명거리 하나쯤 늘어놓지 않고 살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항상 일을 함에 있어서 변명을 먼저 늘어놓는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잘못을 탓하는 것이 아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를 탓한다고 하잖아요. 잘못과 실수를 했다면 그것을 쿨 하게 인정하고 다음부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 거에요. 자기 방어를 위해, 자기 위안을 위해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이 아닌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시 한번 본인을 채찍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