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가)는 귀추법입니다. 귀추법은 의문현상(음지에는 이끼가 많지만 아스팔트길에는 없는 것)에 대한 가설을 생성할 때(햇빛이 이끼의 생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필요한 방법입니다. 귀납법은 여러 현상을 관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입니다. (나)에서 학생 B는 미지의 액체에다 돼지고기도 넣어보고 쇠고기, 빵 및 양배추를 한 조각씩을 넣어서 많은 사례들을 관찰했습니다. 관찰했더니 크기와 모양이 전부 달라진 것을 보고 일반화한 것입니다.(이 미지의 액체가 음식물을 변화시킨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가), (나) 모두 서술이 모두 '생각하였다'로 끝나서 결론 지은 것과 가설로 설명한 것을 구분짓지 못한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앞에 규칙적으로 현상을 관찰한 것과 어떤 하나의 현상에 대한 의문을 가졌을 때로 나눠서 보면 둘을 구분지을 수 있는거겠죠??
첫댓글 (가)는 귀추법입니다. 귀추법은 의문현상(음지에는 이끼가 많지만 아스팔트길에는 없는 것)에 대한 가설을 생성할 때(햇빛이 이끼의 생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필요한 방법입니다. 귀납법은 여러 현상을 관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입니다. (나)에서 학생 B는 미지의 액체에다 돼지고기도 넣어보고 쇠고기, 빵 및 양배추를 한 조각씩을 넣어서 많은 사례들을 관찰했습니다. 관찰했더니 크기와 모양이 전부 달라진 것을 보고 일반화한 것입니다.(이 미지의 액체가 음식물을 변화시킨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가), (나) 모두 서술이 모두 '생각하였다'로 끝나서 결론 지은 것과 가설로 설명한 것을 구분짓지 못한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앞에 규칙적으로 현상을 관찰한 것과 어떤 하나의 현상에 대한 의문을 가졌을 때로 나눠서 보면 둘을 구분지을 수 있는거겠죠??
@GrayMullet 네! 저도 처음에 너무 헷갈렸는데 그렇게 구분지어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