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와추운날씨로인해 거리에는 적막함이 느껴졌지만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고계시는 거사님들을 찾아갔습니다.
광장안에는 벌써 우리가오기만 기다리고있었고 그런 거사들의모습을보면서 마음이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해간 떡과커피를 드리기위해 봉사자들의 각자할일을정하고 보시를시작했습니다.
추운날씨때문에 많은분들이 계셨지만 그래도 우리는한분한분에게 정성을다했고 그렇게 시작한 보시는 떡과커피가
떨어지고나서야 끝낼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디선가 노숙을해야하는 거사님들을생각하니 마음이무겁습니다.
오늘은 장창현 백진의부부님, 전재성님과아드님, 나타샤님,김철만님,윤서빈(하늘나리)님이 바쁜생활에도 같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을지로거사님들이 도움을주셨습니다.
오늘은 백설기떡160개, 커피170잔, 둥굴레차80잔을 보시했습니다.
첫댓글 정초에다 날씨가 추웠는데도 여러 회원님들이 참가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
금년 새해의 시작을 거룩하게 하신 여러분들을 공경찬탄합니다. 나무보현보살마하살_()_
새해의 첫 따비가 원만히 진행되셨군요. 동참하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작은손길. 나무아미타불. _(())_
휴일에도 봉사해주신 보살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