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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국민 드라마 - 넝쿨째 굴러온 당신
청이 추천 1 조회 183 24.07.15 00: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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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19:22

    첫댓글 이 TV연속극이 2012년에 본것이었군요.
    그 당시 참 재미있게 보았었는데,오늘 청이님 글
    읽기전에는 기억도 안하고 그동안 살았어요.
    2018년 뉴져지에서 버지니아로 이사온 후로는
    TV연속극을 전혀 안보고 살았어요.
    오늘부터 수영장 창문 수리중이라
    한 5일동안 수영장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그동안 미루고 못했던 일들을 하려고 하는데,
    '넝쿨째 굴러온 당신'도 보고 싶어요.
    매해 볼때마다 참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러면서도
    박잔감이 넘쳤던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찾아서 봐야겠어요.
    어제도 오늘도 버지나아는 참 덥네요.
    어제는 섭씨37도였는데,오늘은 더 덥다고 합니다.
    이 더위에 어머님과 박사님과 청이님,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십시오.

  • 작성자 24.07.16 22:18

    전에 본 드라마를 다시 보는 장점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나.. 열심히 볼 필요가 없는것...
    이미 스토리는 익숙하니
    일하면서 슬쩍 슬쩍 보고.. 듣기만 해도
    전에 본 스토리에 연결이 되고
    재미가 있어요
    특히 마음이 복잡할때
    다 잊어 버리고..
    편안하게 힐링이 된다 할까요?

  • 24.07.18 03:16

    이 드라마 방영한지 벌써 12년이나 되었군요.
    전 본적은 없지만, 청이님에게 재미있다고 들었든것 같은데,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재미있는 케릭터네요.
    이 드라마가 청이님에게 기쁨과 위안을 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두번째 시청하게되면 말씀처럼 일하면서 편하게 라디오처럼 들어면서
    한번씩 봐도 되겠군요. 드라마 볼 시간이 없었어 저는 가끔씩 인터넷에서 인기있는 드라마들
    일하면서 유튜브에서 축약본으로 보다가 듣다가 합니다.

  • 작성자 24.08.01 03:27

    이미 본 드라마니까
    일하면서 듣기만 해도
    장면이 생각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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