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무주선원
절기상은 가을이라 해도 연일 무더위 그래도 새벽공기는 다릅니다.
도량에 제일 먼저 구지뽕이 빨가게 익어가고 낮 달맞이 꽃, 능소화도 여여하고
몇 칠 전부터 상사화, 문주란 꽃이 피였습니다 .
첫 번째 아이는 고향이 중국이라고 하는데 흔히 꽃 바나나 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능소화가 담에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무주선원이 생각납니다.구지뽕도 빨갛게그렇게 가을이 오고 있네요.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가을은 오고 있는데 무더위는 가실줄 모르네요여전히 꽃들의 합창에 그냥 미소가 지어집니다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꽃들이 모두 싱싱해보입니다 다아 스님의 원력입니다항상 무탈하시길 두손 모아봅니다_()_
깨끗이 피는 꽃에 더욱 아름다움을 느낍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능소화가 담에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무주선원이 생각납니다.
구지뽕도 빨갛게
그렇게 가을이 오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가을은 오고 있는데 무더위는 가실줄 모르네요
여전히 꽃들의 합창에 그냥 미소가 지어집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꽃들이 모두 싱싱해보입니다
다아 스님의 원력입니다
항상 무탈하시길 두손 모아봅니다_()_
깨끗이 피는 꽃에 더욱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