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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난생 처음 입었던 수영복
청이 추천 1 조회 139 24.08.06 20: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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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7 06:18

    첫댓글 행복했던 어린시절 추억이네요

    새앙골님은 나한고 비슷한 연배이신데
    그 옛날 어머니께서 수영복을 만들어 주셨다니...

    수영복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던
    그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수영복 덕분에
    목숨을 건졌네요

  • 24.08.14 08:03

    저때가 몇년도인지 궁금하군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수영복에 대해 아는바가 없었던 어머님의 실수가
    새앙골님과 선생님을 살려셨네요.
    새앙골님의 수영복을 본적 없었던 저도
    수영복을 볼때면 이 글이 생각나 혼자 웃게 될것 같습니다.

  • 24.08.16 05:35

    오랜 세월이 지난후엔 그시절이 그립지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해양훈련이라니...
    그래서 군용 텐트에서 주무셨다니 참 이상하네요.
    7월 여름이라지만 잠자리가 불편하셨겠어요.
    수영복을 손수 만들어 주신 어머님덕분에 물속에 뜨셔서
    모르셔서 잘못만드신 수영복이 오히려 물속에 빠지신
    새앙골님을 건지실수 있었네요.

    저도 수영이 허리에 좋다고 해서 자주 하는편입니다.
    새앙골님 수영복입으시고 수영하실 때마다
    그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시겠어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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