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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촌부인 나도 SNS를 이용하게 되어...
청이 추천 1 조회 175 24.08.18 17: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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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8 17:16

    첫댓글 나는 블로그, 카페, 카톡을 하는데
    이렇게 내 정보를 내 보내도 되나
    은근히 걱정이 된다.

    특히 카톡은 얼마나 편한지...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전화도 공짜라...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데...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보면 절대로 카톡을 안하는 사람들이 간혹있다.

    나는 페이스븍은 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SNS를 줄일려고...

  • 24.08.20 01:05

    저도 친구를 찾고 싶은데
    소식을 알수 없는 친구가 있어요.
    제친구는 영빈관에선가 이대 4학년때인
    겨울 1973년 12월에 결혼을 했어요.
    그결혼식에 제가 참석을 했는데, 그친구는
    대학졸업후 남편과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어요.
    남편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제 기억이 확실한지 잘 모르겟네요.
    늦게 43살(1970년)에 미국에 유학오신 아버지께
    온가족이 왔어요.제 친구와는 연락할수가 없었어요.
    다른 친구가 가르쳐 준다다니 안해 주더라고요.

    이대 문리대 영문과를 1974년에 졸업하신 분을 알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 그후에 후배로 나오신 분들도 모르시더라고요.
    이제 벌써 50년도 넘었는데 그냥 체념했어요.
    저도 SNS는 안해요.

    카톡도 동창 단체방에 들었다가 그만 두었어요.
    밤새 카톡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저는 제 딸하고만 하는 편입니다.

    mistiger님께서 친구분을 찾으셨다니 좋으시겠어요.

  • 24.08.24 18:31

    혹시 친구분 성함을 알면 제가 옛날 주소록이 있으니 찾아볼 수는 있습니다.
    2004년도 주소록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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