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0.11.28[일] 맑고 추운날...
◇ 어디를 : 금정산성 한바퀴[상계봉,금샘추가]
◇ 누구랑 : 아래사진 뒷줄 왼쪽부터~
산이님,건강한체형님,감만동산꾼님.초상비님,병찬님,겨울남자님,셀파사모님,민들레님,
앞줄왼쪽부터~
산들향님,the귀한-귀하신몸님,정병철님,울산산꾼님,셀파님,영화배우님,후다닥[사진찍고있음]
역산행자~ 소욕지족님.
뒷풀이 참석자~ 호연님,호연사모님.
◇ 말라꼬 : 뭐라캐야되노...
☆ 중부지방 눈소식에 아침기온이 제법춥게 느껴진다...덕분에 오늘조망은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천하대장군집에 집결하여 들날머리 산성고개로 이동하여 단체사진남기고 대륙봉을 향하여 힘찬출발을 합니다.
▲ 출발전 단체사진...
▲ 힘차게 대륙봉을 햐하여...
▲ 대륙봉 평평바위에서...
▲ 광안대교를 당겨서...
▲ 건너편 장산...
▲대륙봉에서 본 파리봉...
▲ 열심히 사진담기에 바븐 영화배우님...
▲ 초상비님도...
▲초상비님과 산이지부장님...
▲ 여전사 세분도...
▲ 2망루를 돌며...
▲ 망미봉을 오르며...
▲셀파 사모님...
▲오늘 처음오신 부산지부 산들향님...
▲the귀한- 귀하신몸님...닉을 좀짧게 개명하이소~~~ㅎㅎ
▲ 멋진 영화배우님...
▲ 산이 지부장님...
▲ 미소가 멋진 정병철님...
▲ 울산의 산매니아 산꾼님...
▲ 쑥스러워하는 감만동 산꾼님...
▲ 초보산꾼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가입한곳이 J3클럽이라고 힘들다고 투덜투덜...ㅎㅎ 건강한체형님...
▲ 겨울남자 대장님...카메라 촛점이 어딜간겨...
▲ 라이방이 멋진 초상비님...
▲ 간만에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울산의 민들레님...
▲ 부산지부의 든든한 후원자 셀파님...
▲ 영알태극후 회복되지않은 몸으로 지부산행에 참석하신 병찬님...다시한번 축하혀유~~~
▲ 망미봉에서 초상비님...
▲ 망미봉에서 산이지부장님...
▲ 망미봉에서본 상계봉...
▲ 저멀리 보이는 달음산...
▲ 광안대교...
▲ 망미봉을 담치시 하시는 산이지부장님...
▲ 상계봉을 담고 계시는 귀한님...
▲ 낙동강에서 줄기로 나누는 서낙동강...
▲ 상계봉에서 산들향님...
▲ 영화배우님과 산이님...
▲ 상계봉 정상석...
▲ 산이님...
▲ 영화배우님...
▲ 산들향님...
▲ 바위가 있는곳이면 어디든지 갑니다...귀한님...
▲ 광안대교를 당겨서...
▲ 금련산과 황령산...
▲ 멀리 영도 봉래산도...
▲ 두분이서 바위를 밀어 떨어뜨린답니다.
▲ 영화배우님...
▲ 상계봉정상에서...
▲ 상계봉에서 좌측부터 귀한님,병찬님,정병철님...
▲ 파리봉에서...
▲ 파리봉에서 본 고당봉...
▲ 울산지부 운영진 두분...
▲ 참새와 방앗간...귀한님과 건강한체형님은 이시간에 알바중입니다...ㅎㅎ
▲ 서문에서...
▲ 서문에서 알바팀 기다리며...오랜만에 보는 만동님 자주봐요...
▲ 알바팀 도착1 ... 18km가 짧다나 우째다나...ㅎㅎ
▲ 알바팀 도착2 ...ㅎㅎ
▲ 요렇게 성벽도 타고...
▲ 바위에 올라앉은 소나무...
▲ 도원사 지나는중...
▲ 교육원밑 성벽위로...
▲ 해맑은 건강한체형님...
▲ 분재...
▲ 분재를 배경으로 귀한님...
▲ 미륵암과 하늘...
▲ 범종루...
▲ 미륵사 염화전...
▲ 미륵암의 샘터...물맛이 싱겁습니다.
▲ 정법사...
▲ 올려다본 고당봉...
▲ 고당봉 목탁바위...
▲ 조망이 시원합니다...양산시가지...
▲ 산성길너머로 보이는 장산...
▲ 멀리 천성산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 영축산도 잘 보이구요...
▲ 대운산도...
▲ 달음산도...
▲ 고당봉에서...
▲ 산객이 바글바글합니다...
▲ 춥긴 추운가 봅니다... 금샘이 얼었네요...
▲ 유일하게 한장찍혔네요...
▲ 오늘도 무명봉엔 대롱대롱 사람들이...
▲ 연출입니다...
▲ 시키면 다 합니다...ㅎㅎ
▲ 4망루에서 본 중앙성벽...
▲ 의상봉...
▲ 귀엽습니까?...ㅎㅎ
▲ 산불예방 계도중인 헬기...
▲ 3망루...
▲ 3망루에서 병찬님...
▲ 고사목...
▲ 동문에서 옛사람과...
▲ 날머리...
▲ 날머리에서...
▲ 뒷풀이...
▲ 영화배우님
▲ 건강한체형님과 귀한님...
▲ 정병철님...
▲ 뒷풀이 참석하신 호연님과 사모님...
▲ 눈감았시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