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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몇일 가다가는 잘못 하면 인터넷 조차 못 할것 같아서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
전 노숙자나 기타 상황이 않좋아서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더라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담배를 끊고 일어서라고 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들 때 피우는,,정신적인 도움을 주는 담배를 끊고 정신력으로 살라는 말은 멍멍이 소리로 들립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의 심정은 그 상황을 실제 격어 본 사람이 안다고 생각 하기에,, 저 좀 도와 주시면, 저 같이 노숙자 되느니 죽고 싶은,, 아직 기회가 있는 사람들 돕겠습니다.
네티즌의 한명으로서 네티즌 여러분에게 도움을 요청 합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길 바라며,,,
제가 당한 사실 몇 가지,,,
1979.12.26 출생.
5살 무렵 찬밥에 김치로 식사 VS 당시 친누나라는 존재 남들이 보면 부자집 딸로 알았다는 이야기 초등 4학년에 어머니라는 존재가 아는분에게 하며 웃으신거 기억.
이 당시부터 "누가 누나 만큼 하랬냐, 누나 반만큼만 해라",,,, 이런 소리 기억할 필요 없이 계속 들음.
초등 3학년 4월에 온양시(현 아산시)로 와서 왕따를 당하기 시작,, 그래도 친구는 극소수나마 있었음,,,
초등 6학년 당시 공부 좀 하고 돈도 있는 녀석과 싸움 후 채벌에서의 차이 확연히 느낌,,,(한 때 친했음).
중1부터의 왕따란,,, ,
중2 한번 싸워보다가 코를 다침, 이후 괴롭힘은 더 심해짐.
중3 그래도 친구라 생각 할 수 있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존재가 3명,,,,
중3 겨울방학(고입 시험 치르고난 후) 중3까지의 성적과는 반대로 내가 가야할 우수반에 친구 녀석중 1명(이의남: 아산고등학교는 이 녀석과 나만)의 배신,,,
외로워서 친누나라는 존재에게, 가족에게 기댐,,,- 사고력 부족으로 인한 일생 일대의 판단 착오
@.밥상에서 둘이 먹을 때 햄,쏘세지, 동그랑 땡류 1,2개 남은 것을 물어보고 먹었는데 이것을 이상하게 보고,,
기대면서 당시 수학교재(참고서)중 모르면 간첩 취급 받던 "정석" 부모님에게 이야기 하자 친누나라는 존재에게 사야 되는지 물어보고 책 값을 줌,,,-그 전까지 삥땅 좀 첫다지만,,
@.이때에는 이미 "이건 이렇게,, 그건 아냐! 저건 저렇게,,"라고 생각하라고 함,,,
괴롭힘이 점점 수준을 높여가며 공부 시작과 거의 동시에 오는 코로인한 노이로제 증상-코에 자국나도록 누루고, 학교에서는 복도도 고개 숙이고 누가 처다보나,,란 생각으로 걸음,,,
이 때,, 고1 당시 일명 "똥통"이라 불리는 고등학교 였지만 실제 자타 공인 "똥통"인 이상한 곳과는 다름,,,-어중간한 지방 고등학교(아산고등학교:아고)
모의고사 등수: 1회-전교 79등, 2회-전교 35등, 3회-전교 20등:120.4, 4회-전교 23등:120.3,,,
잘한 성적은 아니지만 영어는 여전히 3번으로 통일,, 단임 선생님 왈-영어만 하면 서울대 갈 수 있,,,: 전 서울대 갈수 있는 성적되도 갈 생각 없었습니다. (정떨어져서,,,)
만족 스럽던 성적이었는데 그 친누나라는 존재:비웃 표정, 어머님:누나(김영애)는 천안여고에서 전교 1등만 5번,,것두 손가락 펴서,,,
그 해 9월부터 수학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풀리는 정도가 떨어짐,,,
결국 사고 침,,,-수학 백지 제출,,,
이 후 고2에 시력이 나빠진 것을 확인 하고 어머니라는 존재에게 확인 안경 드디어 사줌(친누나라는 존재에게 물어보고 나서)
노이로제 증상 사라짐,,,-가끔식 누가 뭐라고 해도 무시,,,
고2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짐,,,
서서히 안되겠다 싶었고 약국을 돌면서 수면제 모음,,,
135알 모으고 나서 그 여자(친누나;김영애) 생일 6/1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인 후,,, 5/31 밤에 134알(전날 틋어진 1알 먹어봄) 먹고 홍성에서의 시간을 생각 하며,,,
죽기 딱 좋았는데,,,-손발이 떨리고 원근감이 멀어졌는데,,,- 살고 싶어서 일어서서 화장실에서 오바이트 이후 그 여자 무시 후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
순천향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3일째에 의식이 돌아왔는데,,일어 설 수 있을주 알고 일어서려다가 다시 눕지도 일어서지도 못한 상태에서 집단으로 수다 떨던 간호사 누님들 발견 후 우르르,,,
이후 부모라는 존재에게 여기 저기 다니며,, 천안 신경정신과에 가서 "의사 선생님" 만남,,,-현재 선생소리 들을 자격 있다고 보는 이유는 당시 간호사 누님 2명,,
다만,,, 아미트리프티 150mm, 리볼티브,달마돌,벤차아젠,디아제팜,,,-여기에다가 살찌는 부작용 있는 약 처음에 투약 후 살이 너무찜(75kg),,구라 깐다로 모르나 마음카페에서의 부작용 호소와 너무 똑 같은데,,
이 때 잠시 그 여자(김영애)의 괴롭힘 약해짐,,, 그럼 모하나,, 쓰글 것,,, 다시 시작,,, 1998.05.23에 내가 들어간 목원대학교가 3류임을 알게 됨,,, 당시 이정도 사고력도 없었음,,,
의사 달달 복아대다가, 드디어,,,
그 해 06.25에 심플로 담배 시작,,,,
군대 의병전역(우울증 1년 이상이면 면제 인데 3년,,,) 간호장교와의 대화로 의사들 전체가 아무 상관 없는 척 하던 노이로제 증상과 우울증과의 관계 느낌,,,
의사들이 지은책 여기저기 보다가 신문에서 유사한 사연 발견, 의사와 대화 후 "그 때 수술 받았다면 걸리지 않았을 수 있고, 걸렸더라도 지금보다 치료를 일찍 끝 마칠 수 있,,,"-여기까지 철자 하나 안틀리고 기억,,,
대학 2학년 복학시 학자금 대출 받았는데 어머니라는 존재 더 받을 수 있느냐 묻고,, 다른데서 더 받음,,,,
차라리 아르바이트와 용돈 적금 든 것으로 내게 하던지,,,한 학기 분에 보태기라도 했,,,아니 이것이 이용의 단계,,,
서서히 장사 안되네 어쩌네,, 드디어 "장사 안된다, 학자금 대출 받으러 가자",,,-자랑이냐? 자식 이용해 먹으려 한게,,,쓰글,,,
대학 3학년 당시 LG 케피탈에 대출 받으러 가자, 난 자격이 안된다?ㅋㅋ 누나가 보증 선다?ㅋㅋ-용어는 기억 나지 않는데 시간 차이가 난다나,, 어쩐다나,,, 그 말 믿도 싫은데도 갔더니,,,
그 여자 어떻게 알았는지 사인 하기 바로전에 딱! 맞춰서 옴,, 것두 와서 내가 싸인 한뒤 인상쓰고 나가자 "제 외저래?",,,-기억 난다 이뇬아!!
이 시간동안 그 여자에 대한 분노와 증오로 가득,,,
드디어 우려하던 일이 벌어짐,,, 대학 4학년 여름방학에 갑자기
어머니라는 존재 왈:장사가 안된다(어제 오늘일??), 집에 와서 가져다 주는 밥만 먹어라,,,
눈치 까고 이전에 거의다 되었던거 포기했던,, 학원강사 할테니 생활비 달라,,,(학교 다니고 싶어서,, 돌리고 돌려서 잘 이야기?? )
학원강사 시작이,, 너무 멍멍이 꼬추 같음,, 사고력 부족으로 "파라왕수학"이라는 월급여 65만원에 들어갔는데 이 원장이라는 잡것,,, 낵타이 매라는 소리는 않하것는데 와이셔츠에, 면바지?
2달 정도에 그만두고 나와서,, 처음 몇번 빼고 여기 저기 경력,구라까며(아는 과 선배,동기,후배 전원 만장 일치),, 돌다가, 구라가 점점 늠,,,ㅡㅡ;;
그러면서 2003.12.13에 학교 구내식당 2학기 배식종료(?) 후,, 쫄쫄,,, 삼각 김밥 먹는다고 배가 차나,,
점점 식사가 엉망이 됨,, 햄버거로 이동,, 떡복이 비중 엄청 늘어남,, 나중에는 어머니라는 멍멍이 같은 존재 123만원 주고 끝났다 나 죽어도 오지마라,,,
나중에 돈이 떨어지고 먼가 먹어야 겠다(배고프다는 생각 거이 못 함) 어머니라는 존재에게 전화하니 건빵하고 물 먹어라,, 건빵 사서 물 먹음,,,,
이후 건빵 값 1,900원이 없어서 친구에 드디어 대학 선배에게 까지 구라깜,,완전히 맛이 감,,,,
마지막으로 대학 선배에게 구라깐 걸로 차비하고 약값,, 집이랍시고 바나나 3천원 어치(2천원 어치 살려다가,,ㅋ)사들고,,, 눈치 졸라 만코,,,
아버지, 담배 값 없는거 뻔히 알면서, 담배 누가 가져갔냐,,ㅜㄴㅜ,,,,,
이후 약값도 없어서 아르바이트 이야기 했더니 씹힘,, 공장 생산직 이야기-들어 갈수 있다,,,대학 4학년 여름에 친구 녀석 만나러 대전 서쪽 끝에 동쪽 끝까지 2시간에 가고, 2시간에 왔다,,미첬지,,,
채력이 남아 있는 줄 알았던 것,,,ㅋㅋ
결국 용광전기라는 중소 기업에 들어갔지만,, 정화조(똥통)에도 들어 갔지만,,, 15일중 4일 빠져서 해고,,,ㅋㅋ
집에서는 드디어 밥이고 뭐고 없어짐,, 라면 조차 못 끓여 먹게 하더니 나중에는 부셔서 먹지도 못하게,,, 근데 그 여자(친누나:김영애),, 라면 몰래 가지러 갈 때 먹고 있는 것이 부대찌게,,,
결국 욕하며 발로 발지를 않나, 침까지 뱉고,,, 내 쫒음,, 것두 자기들 방에서 자야 한다나,,,ㅋ
위의 행위만으로 내 쫒은게 아니라 봉고차(똥차 수준) 태우고 가서 "쁘란코 들어가라, 5년뒤에 중고차 사준다는데 왜 안들어가냐,,, 너 저기 집어 넣는다,, 쇠사슬 채우고 족쇠 채워서 밭일 시킨다,,, 말안 드으면 팬다,, 밥이나 제대로 주는줄 아냐,, 의사? 개가 머냐, 내가 니 부모다!,,,"
대학 당시 아르바이트와 생활비 아껴서 쇼핑 만이 했을 때 지나가던 소리,, 장난이나마 "명품족"이라는 소리,,, 노숙자 되기 싫어서 간곳이 여인숙,,,나올 때야 그곳이 지저분한 곳임을 느낌,,,ㅋㅋ
이곳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치료가 끝났다고 한지 1~2년 만에야 스스로 의사 녀석 허락하에 약을 전부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 맞지를 않아서 옮기다가,,, 돈이 부족해서 주위에서 하는 말 듣고,
부모님이라고 다시 믿고 갔다가,, 옷,안경,얼마 없는 돈까지 모두 날림...
여인숙 방세 대준다는 말, 옷 사라 돈 어떻게 해서든 마련하마,,,-이런 이야기 믿었다가,,
나오고 나서 느낀 것,, 이건,,
가족이란 존재는 도저히 가족의 자격이 없다,,,
저 지금 안경도 없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담배 3갑 반 피우다가 꽁초 주워서 피우고,노숙 7일간 하고,,, 겨우 친구 집에서 글 올립 니다.
노숙자분들 중에는 ,,, 아직 완전히 노숙자로 빠지지 않은 분들이 있고, 노숙자로 사느니 죽고 싶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누구도 현실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론적이고 원리 원칙적인 말뿐이지 현실적이지 앟습니다.
카이스트대의 어떤 여학생은 대통령,서울시장등에게 장학금을 달라고 하는 것 보았는데,
전 네티즌 이기에 또 능력은 있기에,, 미치지 않기 위해,, 제가 나온 목원대학교 수학과 주종미 교수님이 이야기 해주신 성공,,, 행복하면 성공이라는 그것 좀 하게,,,
네티즌분들에게 담배 값좀 부탁 드립니다.
(우체국 313056-02-013887 김영진)로여,
지금도 안경, 담배,,,, 이 두가지 모두 없이,,,, 친구 어머님의 배려로 친구 녀석 방에서 겨우 노숙 생활 벗어나고,,, 글 올리는 것인데, 어지러워서여,, 밥도 잘 주시고, 안경도 하나 해주신다고 하지만,,
이 상황에서 담배 값을 이야기 드릴 수 없습니다.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이정도라도 도와 주시는 게,, 어딘 가여,,,
전 제가 성공-중소 기업 대리,전세방,애인이나 아내정도만 되어도, 저 같은 사람을 도울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 능력은 있고여,.
확인 하실 거면 http://cafe.daum.net/suingame 나, 장기 카페 "장기두리"에서 확인 바랍니다.
약 한알 남긴 상황부터 4개월만에 엠게임 장기 아마단들 차례 차례 격파 후 아마7단 이상의 실력은 가지고 있고,
가입 후 12일 째에 회원수 21만명인 스타 카페에 운영자가 왼,, 그런 녀석 입니다.
지금도 어지러워서 제대로 걷지를 못 합니다. 담배 라도 있거나, 아니면 안경이라도 있으면,,, 해서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
우체국 313056-02-013887 김영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