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9월,10월,11월 집 야생화 정원화단
+ 모아둔 사진을 정리해 올립니다. 촬영일자는 이름표 옆 참고 하세요.
2016년 9월
01.02.03. 이질풀 2016.9.18
04. 꽃범의꼬리(피소스테기아) 2016.9.16
05.06.07.08.09. 꽃무릇(석산) 2016.9.16
10. 부추 2016.9.16
11. 스크령 2016.9.16
12. 개똥쑥 2016.9.16
13. 2016년9월16일 정원화단
14. 익모초 2016.9.16
15. 배초향 2016.9.16
16. 고추 2016.9.16
17. 채송화 2016.9.18
18. 도깨비바늘 2016.9.18
19. 닭의장풀 2016.9.18
20. 털별꽃아재비 2016.9.18
21. 까마중 2016.9.18
22. 둥근잎유홍초 2016.9.18
23. 서양민들레 2016.9.18
24. 쇠비름 2016.9.18
25. 질경이 2016.9.18
2016년 10월-
26. 채송화 2016.10.5
27. 까마중 2016.10.5 - 수도가 앞 보도블록사이에서 자라고 있는데 열매가 많이달려 먹고있음
28. 개여뀌 2016.10.5
29. 미국쑥부쟁이 2016.10.5
30.31. 스크령 2016.10.5
32.33.34.35. 개미취 2016.10.5
36. 입구 팬서대문에 자라는 둥근잎유홍초 2016.10.5
37. 꽃향유 2016.10.5
38.39. 따라나온 아그(푸들)& 진아(진돗개) 2016.10.5
40. 개망초 2016.10.5
41. 뚱딴지(돼지감자) 2016.10.5
42. 천년초 열매 2016.10.5
43. 흰돌말풀 열매 2016.10.5
44.45.46. 산국 2016.10.5
47.48.49.50. 대문입구레 피어있는 국화(중국) 2016.10.29
51. 꿩의비름 2016.10.29
52. 꿩의비름& 강아지풀 2016.10.29
53. 2016년10월29일 정원화단
54. 괭이밥 2016.10.30
2016년 11월
55. 고들빼기& 종지나물 2016.11.20
56. 종지나물(미국제비꽃) 2016.11.20
57. 고들빼기 2016.11.20
58. 단풍- 2016.11.20
59.60. 매실나무 단풍 2016.11.20
61. 단풍나무 단풍 2016.11.20
62. 병아리나무 단풍 2016.11.20
63. 낙엽 2016.11.20
64. 2016년11월20일 정원화단
65. 2016년11월20일 정원화단
66. 2016년11월20일 정원화단
67. 2016년11월20일 정원화단
68. 2016년11월20일 정원화단
69. 2016년11월20일 정원화단 울타리
70.71. 2016.06.06 엑기스담금- 2016.09.16 엑기스 생수병에 옮김
1. 개복숭아(삼다수 2L병) 큰통(13.1kg)+2L 2+1/2(6.5kg)= 19.6kg
2. 매실(광천수 2L병) 6+2/1 = 15.5kg
3. 살구(스파클 2L병) 4+3/1 = 10.7kg
4. 혼합(석수 2L병) 3 = 7.2kg
5. 영월산 야생 인진쑥(스파클 2L병) 2/1병 1.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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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병+(채우지못한병)4병 약38kg
72. 엑기스을 옮긴후 나온 우거지? 는 말려서 김치냉장고에 보관 먹고있음(tv 방송에서 배움) 2016.9.18
73.74. 모과 수확 약10kg 2016.10.29
75. 모과를 2종류로 썰어 말리고 청으로 만듬 2016.10.30
76.77. 하늘타리수확(2016.11.20)후 세척후 모과말린것+대추+까마중전초+애기땅빈대(비단풀) 건강원에서(감초+생수) 즙을내기 위한 재료준비재료 하늘타리 12kg+재료1kg= 약13kg 2016.11.21
78. 사계절건강원(수원 통닭거리)에서 하늘타리외 13kg을 내린 엑기스즙 총148봉 나옴(감기에 효과가 좋았음) 2016.11.23
79.80.81. 11월24일 줏어온은행 15kg을 껍질을 벗겨 씻어 말리니 약5.5kg 나옴 2016.12.3
82.83.84. 돼지감자 약7kg 수확-작년에 비해 수확 양이 적었음 2016.11.27
85.86. 개똥쑥 수확(올해는 이게 전부 마당은 전부 전멸) 2016.11.27
+ 작년 집안에 지천이던 개똥쑥 씨앗을 보도블록사이에 널어 두어야 했는데 2살 아래인 여동생이 아무리 말려도 말을 안듣고 지저분하다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며 싹쓰러 태워버린 결과?
첫댓글 골고루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원의 다양한 모습에 정감이 담뿍 담겨있네요~^^.
쇠비름, 괭이풀~~~ㅎ
참~예뻐요 ㅎ
그리고 여러가지 열매로 낸,
청과 엑기스등 ㅎ
삶의 풍성함이 묻어나는 사진에 감동받습니다~^^.
제 직업을 유지하면서 이런삶이 힘들지만 제가 좋아서 하느일이라?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엄~청 부지런하시네요~저 은행 껍질 처리할 생각만 해도 으아아~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저희 아그(푸들10살)가 은행을 워낙 좋아해서 힘들지만?
자연스러움을 담았네요. 정겹게 느껴지고 바삐 움직이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계절의 변화까지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자연화단이라 보시는분들에 따라 지저분하다는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이런모습을 좋아 합니다,,고맙습니다~
저리 다양한 애들을 챙기시려면 엄청 바쁘시겠네요.
모과도 탐나지만 하늘타리가 눈에 확 띄네요.
친척 어르신께서 천식약을 해 드시는데 하늘타리를 넣고 다려 드신다고 하는데 요즘엔 시골에서도 보기 힘들어
경동 시장에서 산다고 하시며 씨앗을 구해서 심고 싶으시다고 하더라구요.
무리한 부탁이지만 씨앗 좀 부탁 드려도 실례가 안 될까요?
하늘타리는 씨앗으로는 기술이 필요할텐데 저는 15년전 아는 지인이 아파트에서 키우다 힘들다며 키우던 조그만 5뿌리를 받아 키우는데 너무 번져서,, 3월초 쪽지 주시면 뿌리(구근)를 찾아 보내 드리겟습니다~
@아모르윤(수원)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내년 봄에 부탁 드리겠습니다. ^ ^
감사...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모르윤 님, 겨울 잘 지내셨지요 어디에서 부탁을 드려도 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혹시 폐가 되지 않으면 하늘타리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