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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해외입양
청이 추천 1 조회 126 24.09.24 04: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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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17:29

    첫댓글 요즘 한국에서도 가난한 집 애들은
    누가 낳아달랬냐
    나는 왜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궁상맞게 사냐 한다네요
    어찌 보면 너무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생명의 소중함이 없고
    감사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소소한 작은 것에도 의미를 두고
    사랑만으로도 행복해야 하는데요
    옛날하고 달라서 눈에 보이는 풍요를
    누리지 못하면 상대적 박탈감이
    심한 것 같습니다

  • 24.10.06 10:37

    이글을 벌써 읽었는데
    제가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청이님댁에 어머님 간병인으로 오셨던 분이시군요.
    미국인남편과 결혼해서 살다가 한국에서 딸을 입양을 했군요.
    그러다가 그남편과 이혼한후 그 입양한 딸과 같이 살았군요.
    서로 외로운 사람들이니 아직도 만나는 사이로 지내는군요.
    그 여자분께서 가난하시니 그 입양한 딸도 힘들었나봐요.
    이분 얘기는 소설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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