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선도에서요.
둘 중에 어떤게 맞나요?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포화혼합비선과 대기의 기온선이 만나는 대류응결고도아닌가요?
그런데 고등학교 참고서 같은데 그림보면 상승응결고도에서 구름이 만들어진다고도 하구
헤깔리네요
그리구요.
지상에서 이슬점이 포화혼합비선을 따라 가는게 맞나요?
아니면 습윤단열선을 따라가나요?
알려주세요. 저 너무 모르는게 많죠?
부디 불쌍히 여기시구 답해주세요 ㅠㅠ
첫댓글 상승응결고도는... 강제 상승요인이 있을때 공기가 단열적 상승을 하면서 기온이 건조단열감율을 따라 온도가 하강하여 포화혼합비선을 만나 구름을 만듭니다. 대류응결고도는 환경온도선과 포화혼합시선을 만나 구름을 만듭니다. 둘다 구름을 만들게 되죠~ 조건에 따라 lcl을 쓰느냐 ccl을 쓰느냐 차이인것 같네요~
상승응결고도는 구름이 생성되기 위한 최저고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이슬점이 포화혼합비선을 따라 가는게 맞습니다. 그 다음에 응결고도에서 포화혼합비선이랑 건조단열 선이 만나면 그때부터 습윤단열선을 따라 올라가지요.
첫댓글 상승응결고도는... 강제 상승요인이 있을때 공기가 단열적 상승을 하면서 기온이 건조단열감율을 따라 온도가 하강하여 포화혼합비선을 만나 구름을 만듭니다. 대류응결고도는 환경온도선과 포화혼합시선을 만나 구름을 만듭니다. 둘다 구름을 만들게 되죠~ 조건에 따라 lcl을 쓰느냐 ccl을 쓰느냐 차이인것 같네요~
상승응결고도는 구름이 생성되기 위한 최저고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이슬점이 포화혼합비선을 따라 가는게 맞습니다. 그 다음에 응결고도에서 포화혼합비선이랑 건조단열 선이 만나면 그때부터 습윤단열선을 따라 올라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