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하산행에서 영광 물무산 맨발걷기 황톳길을 걸으며
질퍽질퍽한 질감과 부드러운 촉감을느끼며 발의 지압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 감사하다.
2. 가까이 살고 있는 형님이 감자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하다.
3.허리통증이 심하여 움직임이 힘들어 일상생활이 불편했는데 치료를 계속 받아서인지 조금은 완화된 듯하여 움직임이 훨씬 수월하니 감사할 일이다.
4. 손자와 만나면 헤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손하트, 볼뽀뽀, 허그
"할머니, 감사해요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빠이빠이까지
매우매우 기쁨이 충만하고 감사하다.
첫댓글 황톳길 걷기로 건강을 지킬 수 있었음에 좋네요.허리 치료도 잘 돼 더 호전되길 바래요. 손자와의 귀여운 소통 부럽습니다.
손하트 ᆞ볼뽀뽀 ᆞ허그
몹시 흐뭇합니다.
여고 동창중 양팔 벌리며
"사랑해~~" 우리를 껴안은
친구는 손자손녀가 5임.
사랑해~ 하며 허그가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저도 따라 배워서
하하에서 한 번 했었지요.^^
내일도 하고 싶네요 ^^
손자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사랑이
마음 흐뭇하게 합니다~
부러워요^^
허리도 빨리 나으시길요♡
절대 허리 조심해야해요. 지음 님 아프시면 안돼요. 손주들 사랑도 건강해야 주고 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