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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재림마을에 최근 올린 글입니다.
제 글에 댓글란에 썼는데 이곳에 옮겨 더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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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2-11-21 16:42:15)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저는 카스다에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글들을 올렸던
카스다의 주요 논객이었습니다.
20여년 전부터 김균으로 대표되는 반재림교회적 사상을 가진 자들
미국에 있는 김아무개 의사를 비록하여 소위 엘리트 계층인 저들로부터
마구잡이로 난타 당하는 재림교회의 주요 교리와 신조, 에언과 선지자,
역사와 신학을 지키기 위해 나는 고군분투했었습니다.
그런데 카스다에 비교적 젊은 관리진 목사들이 들어서면서
저는 아무런 까닭도 없는 어이없고 황당한 글쓰기 중지, 아이피 차단을 당했습니다.
카스다 관리진 목사들은 저와 우리 교회, 우리 요양원 부분 모두룰
아이피 차단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로그인은 커녕 카스다 자체가 열리지도 않았었습니다.
관리진 메일을 통해 여러번 항변하고 부탁하고 했지만 들은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그 당시 나와 우리 교회가 교단에 소속이 안 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2018년 서중한합회에 소속이 되어 교단과 하나가 돠었습니다.
이제 카스다 관리진 목사들이 나와 우리 교인들의
카스다 출입을 막을 하등의 이유가 없어진 셈이지요
그런데도 여전히 아이피 차단도 풀어주지 않아 다시 이메일과 전화 등으로
부탁했지만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않았습니다.
제 사무실과 집의 켬퓨터를 교체한 이후에 아이피는 자동으로 풀려
카스다에 들어갈수는 있었지만 제 아이디는 여전히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박진하*' 이런 식으로 이름을 바꿔 다시 가입하여 들어가니
글을 겨우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번 글도 안 썼는데 글을 쓰면 며칠후에 보면 모두 다 삭제했습니다.
제가 강력하게 항의하고 항변했지요.
미주 협회장이며 카스다 관리진 중 한명인 김성식 목사와 여러번 통화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풀어주려고 해도 아랫 젊은 목사들이 말을 안 듣는다는 식으로
변명하면서 차일피일 미뤘습니다.
그러더니만 글 삭제 정도가 아니라 아무런 이유 설명이나 까닭도 없이
나의 새로운 이름 아이피도 차단 시키고 로그인이 되지 못하게 해 버렸습니다.
그 후 3년이 넘도록 미동도 하지 않고 저를 카스다에
출입하지 못하게 하는 만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당시 김정한 목사와 김기웅 목사 두 사람이 카스다 게시판을 관리했다고
김성식 목사에게 들었습니다.
나는 카스다에 들어가지 못해서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재림교회의 진리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고군분투해 온 나를
이렇게 철저히 왕따 시키고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카스다 관리 목사들의
행태는 도저히 납득 불가능합니다.
세상에 불신자들도 이렇게 사람을 까닭없이 억울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소위 남은교회 목사라는 자들이 개인적인 인간 감정을 갖고
하나님의 교회의 인터넷 게시판을 사사로이 운영한다는 이러한 현실과
나와 같이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진리와 교리, 신조를 옹호하는 자들의 길을
철저히 차단하고 생애의 빛 이설을 전하는 자들이나
이상구, 곽정환과 같은 배도자들과 어울리면서 재림교회를 비난하는데 열을 올린
장OO 목사(? )라는 자들에게는 무한 무대를 열어 주는 이러한 행태!
정말 영적으로 밖에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카스다 관리진 목사들의
이러한 행위들은 장차 엄위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카스다에 안 들어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카스다 관리진 목사들의 반재림교회적이며 공평하지 못한 처사에 대해
그리고 재림교회로 한 일원이 된 나와 우리를 전혀 못 들어오도록
막는 저들의 편파적인 몹쓸 행태들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영일 박사님...
늙고 병드신 나의 은사가 되신 교수님께서 얼마나 간절하게
이러한 카스다 관리진 목사들의 행태에 대해 항변하시고
너무도 간절하게 박진하 목사가 글을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청을 했음에도
전혀 들은척도 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나는 지금도 회개하지 않고 악행을 지속하고 있는
김기웅 목사 등 이러한 자들이 재림교회 현직 목사라는데 자괴감을 느낍니다.
이들이 안식일이면 목사로 단상에 서서 도대체 무슨 설교를 할까요?
무슨 기도를 할까요?....
이들의 입에서 과연 사랑, 용서, 십자가, 자비, 긍휼 등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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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2-11-23 21:23:21)
카스다 관리진 목사들의 행패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캐나다에 계신 한 장로님께서 카스다에 "박진하 목사님의 글이 안 보인다"는
글을 올리자 관리진이 바로 삭제를 하여 항변을 하였습니다.
그 장로님이 기가막혀 저에게 그러한 사정을 보내 주셔서
제가 왜 카스다에 글을 못 쓰고 있는지를 보내 드렸고(위에 쓴 내용들)
그 장로님이 관리진에게 그 글을 카피하여 보내 주면서
공정한 관리를 부탁하자 아래와 같은 거짓글을 답변으로
카스다 관리진이 그 장로님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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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글은 카스다 회원약관 제 14조 3,4,5항에 의거하여
카스다운영위원회 결정으로 삭제 되었습니다.
귀하께서 올리신 박진하님의 글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마지막으로 아이디가 정지된 이유는 교적 문제가 아닌 14조 ⑤항의 이유 였습니다.
(사실이라도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
또한 이에 대하여 쪽지와 이메일로 통보하였고
때로는 운영진 일부와 통화를 한적도 있습니다.
과거 수차례 다양한 이유로 아이디 정지 조치를 하였고
이에 여러 차례 카스다 운영진들에 대한
고소장을 작성하여 보내 왔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공개적으로 묻고 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카스다 운영진의 소견입니다.
카스다 운영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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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 한번도 카스다 운영진들에대 대한
고소장을 작성하여 보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스다 운영진 목사는
"여러 차례 고소장을 작성하여 보내 왔다"는
생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 것입니다.
이들이 소위 안식일이면 단상에서 설교하는 목사라는 자들입니다.
이런 공공연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분들에게 보내는
카스다 관리진의 횡포와 행패는 남은 교회라고 하는 재림교회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된 갑질이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범죄 행위입니다.
나는 그 당시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과
주고 받은 메일과 전화 통화 내역 등을
증거로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계속 거짓말을 할 경우
유트브 등을 통해 그 실상을 증거물들과 함께
모두 다 공개할 용의가 있습니다.
카스다에서 십수년 동안 재림교회를 옹호하며 진리를 지키는 글들을 써 왔던 나에게
김성식, 김정한, 김기웅 목사 등 새로운 운영진들이 들어 선 이후
"귀하가 어느 재림교회 교인인지 밝혀 달라'는 메일을 느닷없이 보내 왔습니다.
한마디로 그 당시 나와 우리 안성브니엘교회는 한국 재림교단에 소속이 안 된
독립 교회 형태(무형적 재림교회)로 있는 약점을 알고 물었고
그 이유로 나는 정말 어이없고 억울하게 영구 퇴출을 당했습니다.
(그 당시 주고 받은 메일 모두 증거로 보관 중입니다)
그 후 내가 서중한합회에 들어간 이후 몇번이고 회원권 회복을 원하는
글을 운영진에게 보냈으나 들은척도 안하여 내가 '박진하*'라는 식으로
내 이름에 별표를 추가하는 식으로 재가입하여 글을 쓰니
그 다음 내 글들은 무작위로 삭제하더니 정말 전혀 문제될 것도 없는
글을 빌미로 나를 다시 1년 징계한 것입니다.
그 때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이 말한 것이 바로 아래 사항입니다.
"카스다 운영규칙 14조 ⑤항의 이유 였습니다.
(사실이라도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
그러나 위 사실도 허위이며 거짓말입니다.
나도 그것이 하도 궁금하여 카스다 운영진에게 공개적인 글을 보냈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운영규칙 14조 5항을 어겼는지 공개적으로 써서 보여 달라고 했지만
단 한번도 그 이유를 밝히거나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운영규칙에는 1년 징계를 할 경우 게시판에 그 사실을
공개 게시한다는 내용이 있어 제가 운영규칙대로 내가 왜 그러한 징계를
받았는지 적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카스다 운영규칙 위반으로 나를 1년 징계라는 중징계를 내리면서
정작 자신들은 그 운영규칙을 지키지 않는 범법 행위를 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를 마지막으로 아이디를 중지 시킬 때는 아무런 죄도 없는 나의 형님
박금하 장로님의 아이디도 아무런 이유도, 까닭도 없이 함께 중지 시켜서
제 형님이 몇번이고 항변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후 1년이 넘도록 나의 형님도 카스다에 출입 못하게 아이피도 차단 시켜 버렸습니다.
내가 나를 아무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아이디를 정지 시켜 항변했고
그 때 당시 저들의 나를 향한 징계는 1년이라고 했습니다.
카스다 운영진들이 만들어서 게시판 제일 위에 공지로 걸어 놓은
그 운영규칙 그 항에서 "1년"이라고 못 박아 놨습니다.
그런데 그 후 1년이 훨씬 지나고서도 징계를 풀어주지 않아
운영진이 고지한 1년이 지났는데 왜 징계를 풀어주지 않느냐고 항변했더니
카스다 운영 규칙을 1년에서 무기한 식으로 살짝 변경하는 꼼수와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지금 걸린 운영규칙은 바로 박진하 한 사람을 못 들어오게 하기 위해 급조해서
다음과 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② 운영위원회측은 회원이 제 14 조의 각 1과 15 조의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다음과 같이 조치 할 수 있습니다.
다. 각 3회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1년 이상 IP를 차단하여
출입을 중지하며 이에 대하여 게시판에 실명으로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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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본래는 "1년"으로 되어 있던 규칙을 "1년 이상"으로
슬그머니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그 1년 이상이 현재 수년동안 진행 중인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이에 대하여 게시판에 실명으로 공지한다'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그 규칙 자체도 지키지 않은채 박진하를 쥐도 새도 모르게
슬그머니 카스다에 못 들어오게 영구 퇴출을 시켜 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목사가 아닌 일반인들이라도 이런 짓을 백주대낮에 자행할 수 있겠습니까?
무슨 이설을 전한 것도 아니고.... 운영진이 밝힌 그 이유도 거짓말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3년 4년이 지나도 그 징계를 풀어주지 않는 이들의 이 행태가 정상적인가요?
당시 카스다 운영진 중 게시판에서 주로 그러한 일을 자행한 자는
김정한 목사와 김기웅 목사라는 사실을 운영진 중 한 장로님과 두목사를 통해
내가 직접 문자와 전화로 사실을 확인했으며,
당시 7명인지 8명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모든 분들이 오케이 해야
징계가 이루어지는데 그 중 한 운영진 목사는 나에게 자신은
'박진하 목사님 징계하는데 사전에 연락 받은 적이 없다'고 하면서
추후에 결과를 알리는 식으로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카스다 운영진들이 까닭없이 박진하 죽이기에 혈안이 되었던 증거입니다
그 목사님은 현재는 그 운영진에서 빠져 있지만 나를 위해 증언할 용의가 있는 분입니다.
내가 다시 말하지만 카스다에 글 쓰고 안 쓰고는 나에게 별 문제가 아닙니다.
소위 재림교회라는 하나님의 교회가 그것도 목사라는 자들이
어느 한 개인에 대한 지독한 증오심과 사심을 갖고
카스다가 마치 자신들의 사적 공간인 것처럼 마구잡이로 운영한다는 것에 경악합니다.
이것뿐 아닙니다.
저를 카스다에서 쫒아내기 위해 혈안이 된 김호성씨라는 사람이 저에 대하여
얼마나 무지막지한 인신공격과 도저히 납득 불가능한 인격 살해적인 언사와 함께
나에 대한 중상모략등을 엄청나게 했음에도 그러한 자는 글쓰는데 지금까지도
건재하고 가끔씩 마치 카스다의 어른인양 행세하며서 글을 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배도자들과 어울리면서 날이면 날마다 재림교회를 비난하던 장아무개 목사라는 사람,
그와 함께 배도자 곽정환 사이트에서 함께 재림교회를 무자비하게 공격하던 이소이라는
가명을 쓴 여자분, 거기에 더하여 생애의 빛 이설을 전하는 조종학씨 등
이설자들에게 무한대의 무대를 제공하는 작금의 카스다 운영진의 행태는
선악의 대쟁투 차원이 아니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는 우리 재림교회에 이러한 폭려과 횡포를 일삼는 목사들에 의한
나와 같은 억울한 재림 성도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내 나이 예순 셋입니다.
결코 적지 않은 나이... 교회의 어른이라면 어른 반열에 서 있고
현재도 죽을 힘을 다하여 세천사 기별과 재림교회의 진리를 매주 4회씩
생방송으로 전하고 있으며,
재림교회를 헤치려는 사단의 세력들(이설, 이단 집단)과 목숨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재림교회를 해하거나 공격하거나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재림교회 편에 서서 일편단심으로 마지막 복음을 전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이런식으로 대하는 것은 단순히 나 한 사람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나를 통해 최후의 복음을 전하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의 통렬한 회개와 더불어 나에 대한 증오심과 적개심을
이제 그만 내려 놓기를 공개적으로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강제 찬탈된 나의 권리를 본래대로 회복 시켜 주기 바라고
나에게 공개 사과도 하기 바랍니다.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의 구원 문제를 위해서, 그리고 재림교회를 위해서 말입니다!!
목사는 백성들의 피와 땀이 묻어 있는 실일조를 받아 먹고 사는 자들입니다.
성도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 진정 두렵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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