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의 山 조국--배임, 직권남용, 강제집행면탈, 위계 공무집행방해 등 숱한 범법 혐의
고위공직자 수사처 그렇게 주장하지 않았나--조국은 자진해서 나가라
웅동학원, 사모펀드, 딸 부정입학, 재산형성 과정, 사노맹 등 역대 최대의 부정부패 혐의
하루빨리 검찰수사 통해 밝혀야--청문회장 아닌 검찰 조사실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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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연구 다 끝난 논문에 이름 얹어--논문 정보엔 '박사'로 등재! 이런 일이 가능?
한국연구재단 자료 따르면 2007년 6월30일 연구기간 종료
조국 딸, 7월23일부터 인턴...'제1저자'론 1년5개월 지나 등재
"박사 전공자도 어려운 논문을 고교 1년생이 쓰는게 가능한가?"
논문 정보엔 박사로 등재...검증 통과하려고 신분 세탁 했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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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눈물나는 자녀 '용 만들기'...장학금-논문 등재-병역기피 나서며 "조순실이냐" 비판까지
조국 일가가 한 일 낱낱이 드러나며 국민들 "충격"...남은 욕하면서 자기 자식에겐 온갖 혜택 입힌 '위선의 극치'
딸 조민 "엄청 부자인데 장학금은 다 챙기고 무시험으로 외고, 대학, 의전원 진학하고 학부모와 학술논문 써"
누나에 이어 한영외고 간 아들 조원은 3급 현역 입영대상 판정 뒤 5차례 입영 연기...지금은 미국 대학원에 가 있어
조국, 과거 SNS와 언론 인터뷰 등에서 "출혈경쟁 말고 아름다운 개천 만들자" "사교육 혜택 상위만 누린다"
국민적 분노 속에 민주당 일각선 "임명 불가능" 설도 돌아...조국 측은 아직 사퇴 의사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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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조국 딸 논문 파동 국제망신" 성토
국내 의학 연구 분야 최고기구인 대한의학회가 22일 개최한 긴급이사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논문 제1저자 등재논란을 두고 "국제적으로 망신스러운 일"이라는 성토가 쏟아졌다.
이날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긴급이사회에 참석한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경희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국제적으로 망신스러운 일이 벌어졌으나 학술단체를 총괄하는 대한의학회는 무얼 하느냐는 성토가 내부에서 나왔다"며 "상식적인 내용을 포함해 입장을 낼 것이며 이 문제와 관련된 각 단체에 분명히 입장을 밝히도록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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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사모펀드 해명도 온통 거짓..."조국 처남도 '코링크PE' 주주", "투자 현황과 운용 전략 보고받게 돼있어"
주광덕 한국당 의원 "조국 처가 남동생에게 3억 원 빌려줘 '코링크PE'에 5억 원 투자"..."블루코어 펀드에도 조국 처남 투자 확인"
김종석 한국당 의원 "블라인드펀드라 투자내역 몰랐다는 것은 거짓"..."분기 또는 반기별로 일체 보고받도록 돼있어"
"정관에 74억원 투자도 불이행시 법적 구속력, 패널티 있어"...조국의 사모펀드사 관련 해명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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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여론을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는 조국, 각계서 규탄집회 이어져
서울대・고려대・부산대 등 조국 딸 조민 관련 의혹 나온 학교들서 연일 집회...우파 전대협은 풍자 나서
전학연 "빽 없는 학부모는 가슴치며 분노...가족사기단 오명쓴 자가 법무장관까지 욕심낸다니"
조국, 법무부 장관행 강행하겠다는 식 발언 이어..."모든 것은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힐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이 연일 터져나온다. 조 후보자 본인이 일가에 넘쳐나는 의혹과 논란들에 ‘가짜뉴스’라 일축하면서, 대학가와 시민사회계 여론에도 불이 붙었다.
최근 조 후보자 딸 조민 씨가 연관된 세 학교(서울대・고려대・부산대)에선 21일부터 촛불집회 논의가 한창이다. 조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이 조 후보자 일가에 제기된 의혹과 논란 등을 ‘가짜뉴스’로 치부하면서다. 조 후보자 딸 조민 씨에 제기된 논란(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박사과정 논문 공동저자로 오른 점, 장학금 부정 수령 등)에, 학생이 아닌 20・30세대들도 참석을 예고하고 나섰다. 조로남불(조국+내로남불 합성어, 극단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며 만들어진 신조어) 행위를 규탄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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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그토록 비난하던 소위 개념 연예인들, 그들은 지금 입이 없다. 친문 인사들도 그렇다
"진영논리 빠진 인간들은 개인의 가치관을 가진 자들이 아닌 타인에 의해 조종되는 암세포"
각종 개그맨・탤런트들, 평소 사회 이슈 두고 온갖 발언 내다가 '조로남불' 사례엔 침묵
윤서인 "정유라는 부모가 그렇게 돈 많은데도 열심히 노력해 성과(아시안게임 메달) 내"
각종 사례 쌓이며 논란 넘은 '충격' 주고 있지만 민주당은 아직도 옹호하며 망언 잇달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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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딸 진학 관련 각종 의혹 일파만파 퍼지는 가운데...文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많은 반칙-특권과 비리부정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상대적으로 그러지못한 국민들-학부모들 피해"
"입시제도는 단순하고 공정하다고 국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교육 불공정하다면 그 사회 미래는 암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진학 관련 각종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사실상 '입시 비리'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입시·사학 비리 관련 발언이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019년 교육부 업무 보고'에서 "내신이나 학생부 같은 경우 도대체 그것이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제대로 모른다"며 "대학 수시도 워낙 전형 방법이 다양하다 보니 많은 부모들 입장에서는 '깜깜이'라 공정성을 믿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많은 반칙·특권과 비리 부정이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그러지 못한 국민들, 학부모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2017년 8월 교육부·문체부 핵심 정책 토의에서도 "입시제도는 단순하고 공정하다고 국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이 불공정하다면 그 사회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의 과거 발언으로 비추어볼 때 조 후보자가 '낙마' 할 걸로 확신한다며, 만약 '최측근'이란 이유로 '이중잣대'를 적용한다면 범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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