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내 용 |
09:30~10:00 | 등록 및 접수 |
10:00~10:10 | 개회사 및 학회장 인사: 신선인(학회장,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제 1 부 사회: 박정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
10:10~10:50
10:50~11:30
|
기조강연 Ⅰ. 가족치료사는 누구인가? 발표: 이혜련 (이혜련상담연구소 소장)
기조강연 II. 가족치료사로 산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발표: 김유숙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교수)
기조강연에서 강연자들은 가족치료사의 역할과 가치를 새삼 짚어본다. 발표자는 치료자로서의 성공과 실패의 임상적 담론을 해체하는 다양한 질문들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청중에게 던지게 될 것이다.
|
11:30~11:40 | 휴식 |
11:40~12:20 |
주제발표 1: 가족치료사로 되어가기 발표: 박수룡 (라온부부가족상담센터 원장)
가족치료사로서의 길을 정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야 성공적인 가족치료 임상가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발표자는 자신의 임상경험에 대한 회고와 더불어 가족치료사로서의 정체성 형성과정, 즉 개인화 과정의 핵심적 요소를 깊이 있게 다루게 될 것이다.
|
12:20~13:00 |
주제발표 2: 가족치료사의 자아분화, 어떻게 중요한가? 발표: 최은영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교수)
발표자는 원가족 이슈를 보웬 관점에서 접근하여 정리하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임상활동에서 발현되는 가족치료사의 정서적 반응성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새롭게 환기시키게 될 것이다.
|
13:00~14:30 | 중식 및 포스터 발표 |
제 2 부 사회: 전혜성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교수) | |
14:30~15:10 |
주제발표 3: 소진으로부터의 자유 발표: 이경욱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임상활동에서 소진은 불가피한 것인가? 발표자는 소진의 유래와 기제에 대한 자신의 사유를 나누고 소진 경험을 충전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략을 청중과 함께 고민하게 될 것이다.
|
15:10~15:50 |
주제발표 4: 가족치료에서의 임상적 딜레마의 극복 발표: 이진희 (성균관대학교 소비자가족학과 겸임교수, 美 LMFT)
발표자는 가족치료 임상에서의 다양한 딜레마의 내용과 극복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서 가족치료사로서 개별적 여정을 가고 있는 청중을 합류의 장으로 초대하게 될 것이다.
|
15:50~16:00 | 휴식 |
16:00~16:50 |
패널토론: 송성자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 김영애 (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소장) 정 은 (정은부부가족상담연구소 소장) 최선령 (보웬가족치료연구소 소장) 정혜정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한국사회에서 오랫동안 가족치료전문가로서 활동해온 패널리스트들은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자들의 발표내용을 자신의 임상경험에 근거하여 반추하면서 청중들의 가족치료사로서의 여정에 한 수 배움의 장을 제공해줄 것이다.
|
16:50~17:20 |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
17:20~17:30 | 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