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남선교회서울강북혐의회 친선체육대회 /일시: 2016년 6월4일(토) 오전9시30분~오후4시30분 /장소: 대광고등학교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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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남선교회서울강북혐의회 친선체육대회가 대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서울노회, 동노회, 북노회, 강북노회, 서노회, 서북노회 등 6개 노회
남선교회연합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형제가 연합하고 체력을 다지며 선한 싸움을 하여 서울동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동안 서울노회에서 우승기를 장기 보관하였다가 올해는 서울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유창종 장로)가 우승기를 넘겨주었다. 1부 개회예배는 대회장 조인희 장로(강북협의회장)의 인도로 명예대회장 김두일 장로의 기도, 박봉근 목사(수산교회)의 디모데후서4장7~8절의
말씀을 가지고 '최후의 승리를 얻기까지'라는 제하의 메시지와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2부 개회식은 준비위원장 기노왕 장로의 사회로 대회장 조인희 장로의 개회사에이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윤재인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순태 장로의 격려사, 남선교회강남협의회 회장 김경진 장로, 장로회강북협의회 회장 김경웅 장로의 축사 후
대회장 조인희 장로가 개회 선언을 함으로 친선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경기는 배구, 발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풋샬, 럭비릴레이 등 6개 종목으로 겨루었고 최다 참여상, 응원상, 행복추첨 등 경기 외
특별상도 있었다.
3부 폐회식은 부대회장 유창종 장로(서울남선교회장)의 사회로 부대회장 안응섭 장로의 기도, 기록분과차장 오광욱 장로의 성적발표 후 조인희
회장이 우승팀 서울동노회 회장 안응섭 장로에게 우승기를 수여하고 총무 박광현 장로의 광고 후 회장이
폐회선언을 함으로 친선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촬영&취재/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협동총무(홍보)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