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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그리운 친구들
청이 추천 1 조회 14 24.10.29 06:3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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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2:03 새글

    첫댓글 세상에~~~ 어쩜 저리 달라질까요?
    제금 제곁에 있는 남편에게 우리도 성형수술하자고 했더니
    농담으로 말했더니,자기는 싫다면서 저혼자 하라네요
    어떻게 혼자하겠어요? 하려면 남편이랑 같이 해야지요.

    정말 성형수술이 기가막히네요
    오히려 원래얼굴보다 더 예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젊은이들은 아이돌처럼 예뻐지고 싶어 성형수술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젠 나이든 분들이 젊어지고 싶어서 하는군요.
    그렇게 예뻐져서 자기만족이 높아지면 그만큼 내적사람도 바뀔까요?
    앞으로 그리 오래 남지않은 우리의 인생인데,
    저런것 안보고 모르고 살다가 갈때 가면 되겠지요.
    제 생각입니다.

    곱게 늙는다는 말이 무색해지네요.
    저 수술을 받으면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더 성형수술을 받아야 겠지요?
    성형 부작용은 없을까요?

    청이님은 그모습 그대로가
    멋지시고 나이드신 분이십니다.

    한국에 저런 나이드신 분들이 성형미인으로
    변화 되시고 있다는것을 오늘 잘 알았어요.
    청이님 고운 11월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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