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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미주재림교회 공식 사이트)는 한국의 재림마을처럼,
미국에 있는 성도들을 중심으로 재림성도들이 소통하는 재림교회의 얼굴입니다.
미주 재림교인들이 한국 재림마을에 자유롭게 들어와 글을 쓰고
재림마을의 소식들을 접하듯이,
카스다는 미주 재림교인들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재림성도들도
들어가 소통하고 그곳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공적 공간입니다.
한마디로 카스다는 운영진 중 어떤 한 두명의 목사의 사적 유물이 아닙니다.
결코 운영진 중 어느 목사가 사적인 감정과 인간적인 생각을 갖고
운영해서도 안 되고 하나님의 마지막 교회 성도들이 드나드는 공간을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공평하게 운영해야 할 의무와 책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카스다는 오래 전부터 일부 타락한 목사 한 두명의 놀이터로
전락한지 오래이며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교리와 신조,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를 수호하고 지키려는 자들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쫒아내고 아이피 차단하고 글쓰기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가 하면,
재림교회를 뒤에서 늘 비난하고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주요 교리와 특수 교리 등을
늘 상 부정하는 자들에게는 한 없는 아량을 베풀어 저들이
카스다 게시판의 주인 역할을 하도록 배려하는 일을 오랫동안 자행해 왔습니다.
카스다 관리진 목사중 악마가 분명히 있습니다.
정말 사단 마귀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납득 불가능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카스다라는 미주 재림교회 게시판에
글을 쓰지 못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재림교인입니다.
그런데 카스다 관리진 목사들 중 지독한 악마 근성을 지닌 한 두명의
거듭나지 못한 삯군같은 목사들에 의해
오랜 세월 정말 억울한 일을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카스다 운영진들의 깡패와 같은 나에 대한 폭력은
반드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카스다 운영진 중 장로로 올라와 있는 몇 분들은 그냥 허수아비에 불과하고
실은 한 두명의 게시판 관리진 목사들이 이 모든 불의한 일들을 저지르고 있음은
그동안 미주 협회장과의 통화와 그 운영진 중 한 사람이었다가
현재 한국에 나와 있는 목사를 몇번 만나 직접 확인했습니다.
카스다에서 운영 규칙 위반으로 가장 무거운 징계는 "글쓰기 정지 1년"이었습니다.
내가 아무런 운영 규칙 위반 사실이 없음에도 생트집과 억지로
나를 1년 출입금지 시킨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은
그 1년이 지나도록 나에 대한 징계를 풀어주지 않아 내가 메일 등으로 항변하자
운영규칙을 "1년 이상"으로 슬그머니 바꾸는 불법을 저지르면
내가 카스다에 글을 쓰지 못 하게하는 불의한 일을 지속해 왔습니다.
2023년 들어 내가 다시 회원 가입을 했고 3일만에 글쓰기가 허용 되어
글을 하나 올렸더니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글을 삭제하고
"2033년 12월 31일까지 출입할 수 없다"로 해 놨습니다.
참으로 악마와 같은 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자들이 성도들이 피와 땀과 눈물이 섞인 십일조를 받아 먹는 목사들입니다.
아래는 그와 같은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의 극악무도한 불의한 짓에 대해
올렸다가 또 다시 삭제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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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진 목사님들께
신희수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5?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안성브니엘교회 집사로 임명된 신희수 집사입니다.
오래 전부터 까닭모를 증오심과 보복심으로
한 목회자에 대해 악행을 일삼는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의 행태에 대해
오늘 마지막으로 항변하며 저도 이 카스다를 영구히 결별하겠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박진하 목사님의 글을 삭제 처리하였군요.
아무런 이유도 까닭도 모르게, 당사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도 없이
카스다 운영규칙 중 중벌인 징계 1년 형에 처하더니
그 기간이 지나자 다시 없던 법을 개정하여 "1년 이상"으로 슬그머니 변경하고
수년이 지나도록 그 징벌을 풀어주지 않았지요?
그래서 수년을 기다리다가 다시 재가입하여 글 하나 올렸더니
또 다시 그 악행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생 살면서, 그리고 재림교인으로 살면서
가장 비열하고 야비한 일을 수년동안 목격하고 있습니다.
카스다 운영진 목사님들이시여!
이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야비한 짓이
편 가르고 사람 억울하게 하는 짓입니다.
님들이 그러한 악행을 이렇게 오랫동안 일삼고도 무슨 목사일 수 있으며
어떻게 안식일마다 교회에 가서 무슨 설교를 하고 무슨 기도를 할 수 있단 말인가요?
정말... 님들은 하나님도 없고 예수님도 없는 자들로 월급 받아 먹는 직업 목사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박진하 목사님이 카스다에 글을 올리지 못할 아무런 이유가 없음에도
이런 짓을 십년이 되도록 일삼는다는 것에 의분을 느끼며
님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의식도 하지 않지만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님들을 심판하실 것을 믿습니다.
참으로 못난 목사들... 삯군들들....
이러고도 성도들 앞에서는 거룩한 목사인척하겠지요?
또 다른 사람 억울하게 하는 이런 해괴한 악행 이제 그만 멈추기 바랍니다.
장도경과 이소이 등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 곽정환과 한패가 되어 수년동안
당신들이 월급 받아 먹고 살아가는 안식일 교회를 껌씹듯 하던 자들이
지금 이곳의 주인들이 되어 설치고 있는
이 비극적 현실에 대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Comments '5'
안녕하세요? 카스다 성도 여러분!
서중한합회 소속 안성 브니엘 교회 담임목사 박진하입니다.
어차피 신희수 집사님도 오늘 관리진에게 한 그 죄 값으로
이제 그 명이 다 하여 영구 제명 될 것이 뻔하여
신희수 집사님의 아이디를 빌어 나도 한마디하겠습니다.
나는 지금도 수년 전에 나를 징계한 카스다 관리진 김기웅과 김정한 등
증오심과 보복심으로 한 개인에게 악랄한 악행을 하며
린치를 가하는 이들에 의해 까닭모를 1년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 후에 1년이 지나도록 징계를 풀어주지 않아 관리진 메일로 항변하고
미주협회장 김성식 목사에게 전화를 하여 항변했더니
슬그머니 카스다 운영 규칙을 '1년 이상'으로 살짝 바꾸더군요.
그리고도 수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징역 수십년을 받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도 사면 되는 세상.
어떤 죄를 지었어도 특별 사면을 하는 이 세상의 불신자들의 자비와 용서...
내가 볼 땐 카스다 운영진 중 몇 성화되지 못한 목사들은
저 불신자들보다 못한 해괴한 사상을 가진 자들이 분명합니다.
나는 카스다에 글을 못써서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랄만큼 분주하여 이곳에 글을 안 써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왜 이 문제에 민감한가 하면,
나는 학창 시절 나의 실수에 대해 재림교회 목사들에게 용서 받지 못하여
제 때 콜링을 받지 못하고 오랜 세월 소외된채 독립 교회 형태로
그러나 언제나 하나님의 남은 교회에 대한 열심이 특심하여
재림교회를 위협하는 이설자들과 배도자들과 생명 다하여 싸우며
재림교회의 교리와 신조,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를 수호하고 지켜 왔음은
만인이 아는 터입니다.
2019년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안성 브니엘 교회는 서중한합회에 소속이 되어
합회장님 이하 남대극 목사님, 홍명관 목사님 등을 모시고 합동 감사 예배를 드렸고
그 후 수년 동안 합회에 소속된 재림교회로 충실해 왔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재림교회가 변하고 한국 합회도 변하는데
유독 카스다를 움켜 쥐고 있는 성화되지 못한 한 두 명의 목사들만 변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까닭도 모르게 이처럼 무모하고도 사악하게 한 개인에 대하여
악을 품고 무슨 조상대대로 맺힌 철천지 한을 풀듯 보복하고
나를 억울하게 하는 소위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진 자들의 악행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며, 항변하는 것입니다.
2023년 새해를 맞아 회원 재가입하여 글쓰기가 허용 되어
오늘 첫 글 하나를 올렸더니 조회수 100명 정도에서 무단 삭제 처리하고
나의 새 아이디를 2033년 12월 31일까지 10년을 막아 놨습니다.
도대체 박진하가 무슨 살인이라도 저질렀단 말인가요?......
이게 사람인가요?.......................... 이게 정말 인간인가요?...........................
그리스도인, 재림교인은 전혀 무관하게 이게 정말 사람이 할 짓인가요?
불신자들도 불화가 있으면 술 한잔 먹고 풀고 삽니다.
불신자들보다 못한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
정말 한마디로 나쁜 인간들입니다...... 사악합니다.
사악한 마귀나 이런 짓을 하지 사람이 이런 짓을 하던가요?....
나는 압니다.
이런 해괴하고 악랄한 짓들을 하고도 '희열'을 느끼면서..
'너 이놈 죽어봐라 어디 감히?.......' 이러겠지요......
한 개인에 대한 사단의 분노와 증오심, 보복심을 또 다시 보면서
이러한 지도자들의 타락상과 악행으로 인한 절망적 상황을
재림교인들은 단 몇명이라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 멸망 직전 지도자들의 모습을 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떠나 버린 자들의 만행에 다시 한 번 의분을 느끼며
카스다 운영진 모두가 다 교체 되고 진정 남은 교회의 목사다운 목사와
장로들이 이 카스다를 운영하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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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원글과 윗글도 시퍼런 칼날에 의해 삭제될 것이 뻔하여
삭제 되는 즉시,
이 글들을 재림마을 게시판에 게재하여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의 만행을 온 교회에 알리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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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카스다 운영진 : 김기웅, 김성식, 박흥석, 박인승, 임흥순, 김근순, 민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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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43 분 전
참으로 인신공격적인 언사와 일방적으로 치우친 사실과는 거리가 먼 여러가지 주장들이 개인적인 증오감과 함께 섞여있는 글이란 느낌이 듭니다. 열거된 관리자 목회자들은 내가 아는 한 이 글들에서 묘사된 그런 파렴치한 사람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재림교회의 진리를 전한다는 목사라면 이런식의 태도로 글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분이 카스다로 부터 "persona non grata" (환영받지 못하고 축출된 사람) 이 되었는지는 여기 전시된 자신의 글들이 그 증거물 제 1호가 될 것 같군요.
같은 식의 글들이 재림마을에도 있는 것 같은데,
계속 이런 식의 공격을 미주 재림교회의 목사들을 향해 한다면,
미주협의회는 그에 상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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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생애의 빛 이설과 율법주의적 구원론을 가진 김정대님의
이설을 반론한 죄에 대한 보복 조치...
참 시원하시겠습니다.
김정대님...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침묵하는 것이
님이 그토록 입만 열면 주장하는 죄 짓지 않는 완전에 맞습니다.
과거 안티 재림교인들인 민초스다 사람들과 김균님등이
재림교회의 정통 교리를 공겨할 때는
그토록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고 개인적으로도 글을 주고 한 사람이
생애의 빛 이설을 따르는 본인의 이설에 대해 반론한 뒤로는
'박진하 목사님'에서 '박진하씨'로 존칭을 바꾸며 비난을 일삼더니
오늘 다시 본인의 본심을 여지없이 보여 줌으로
심은대로 거둔다는 성경의 법칙을 깨닫게 해 주는군요^^
죄를 죄라고 지적하는 것은 마지막 때 엘리야들의 사명입니다.
카스다 운영진들이 나 개인 박진하에게 행한 불의함과 비열함은
온 하늘이 알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명백한 사실이건만,
그러한 불의에 함께 항거하지는 못할망정 그러한 불의를 옹호하고
죄인들의 죄를 감싸는 김정대님도 같은 죄에 동참하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김정대님, 겸손히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남들에게 그동안 끼친 해악을 생각하면서
다시는 나 외에 그 어떤 누구에게도 이런 비열한 행위를 하지 말기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박진하 목사 씀-
카스다는 이미 재림교회 거룩한 성도들의 글쓰는 공간이 아닙니다.
카스다는 몇 몇 목사들의 사적 놀이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들이 녹을 먹고 사는 재림교회를
배도자들인 이상구 박사와 곽정환씨 등 배도자들과 한패가 되어
수년동안 공격하고 비난하면서 재림교회 주요 교리를 부정하던
장도경씨와 같은 자가 주요 논객이 되도록 판을 벌려 주고
실명제인 이곳에서 정명순이란 실명자가 성도 이름도 다른 이소이라는
가명으로 글을 써도 그냥 내버려 두는 관리진 목사들입니다.
이소이씨는 장도경씨와 함께 곽정환 사이트에서 날이면 날마다 재림교회를
비난하던 사람임을 그동안 제가 몇번이고 이곳에 밝혔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저들에게 글쓰기를 허용하고 주논객이 되도록 해 주었습니다..
반면에 나와 같은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교리와 신조를 지키고 수호하는 자에게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이 징계에 징계를 더하고 영구 퇴출 카드를
마음대로 휘두른 자들이 바로 카스다 운영진 목사들입니다.
사람이 당해도 이유라도 알고 당하면 덜 억울하겠지요.
왜 나를 퇴출했는지... 내가 무슨 글을 어떻게 써서 카스다 운영규칙을 어겼는지,
그 카스다 운영 규칙 중에 어떤 규칙에 나와 같이 본인에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영구 퇴출 조치를 시키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만약 운영 규칙에도 없는 징벌을 마음대로 휘둘렀다면 직무유기이며
불의한 행위임이 분명합니다.
나는 수없이 이 일에 대해 이메일로 항변했고 답변을 요청했고
김성식 목사와 몇번의 통화로 항변했으며
그 모든 글과 통화 내용은 다 녹취되어 증거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년전에 나를 불의한 방법으로 내어 쫒을 때, 그 당시 운영진 중 한 분이었던
목사가 현재 한국에 나와 있으며 나를 몇번 만나 그 당시 운영진들이
얼마나 불의하게 나를 징계했는지 증언해 주었습니다.
자신이 운영진 중 한 사람이었으나 자신도 모르게 징계 해 놓고
후에 운영진 단톡방에 그 결과를 보게 하는 방식이었으며
사전에 운영진 전체가 상의하고 결정하지 않았음도 확인해 주었습니다.
년전에 나와 통화할 때 협회장 김성식 목사도 '김정한 김기웅 두 목사'가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으며 젊은 목사들이 협회장인 자신의 말도
잘 듣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그 모든 내용은 녹취되어 보관 중입니다.
하나님 앞에 더이상 죄 짓는 일을 이제 그만 멈춰 주기 바랍니다.
- 박진하 목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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