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의 이야기] 저~~요즘 이렇게 살아요^^ [2]

[이슬]

(저~~요즘 이렇게 살아요^^[1]부에서 계속)

[울 집 담장위의 능소화]

[태풍으로 쏙대밭이 된 참깨밭/ 부랴부랴 지지대로 세워둔 모습]

[대추도 주렁주렁]

[먹거리용 옥수수]

[밭에서 바라본 울동네/낮은 구름이 덮혀 먼 산은 보이지 않음]

[들깨/ 잎을 갓따서 반찬해 먹어면 최곱니다^^]

[울 마을 입구/이장 하면서 이룬 업적중 하나]

[600년이 넘은 느티나무]

[동내입구아래 국민관광지단지 거창수승대 입구 입니다]

[동네 진입로]

[울 집 대문에 있는 무궁화]

[담장에 있는 능소화]

[담장의 호박꽃]

[울 집 마당 입니다]

[남희(싱글벙글)]

고맙습니다.

[이슬]

함께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주]

감사합니다

[이슬]

마음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광명 스님]

동네가 맑고 정갈하네요
고향이신가봅니다

[이슬]

네 본고향은 아니지만
마음에 담아둔 고향입니다

[다솔]

마을 전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호박꽃도 참 예쁘네요

[이슬]

어찌된 영문인지 호박꽃 크기가
엄청 납니다^^

[송파댁]

거창 인가 보군요.
거창은 좋은 학교도 있고 경치도 좋은뎅....
10년차 농부님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요.
그림같이 농사를 지으시는군요....

[이슬]

네 거창군은 교육도시 입니다
깊은골을 배경으로 주변 환경이 아주 좋습니다^^

[마하]

거창..아 가보고프다..

감사합니다

[이슬]

계곡과 물이 좋아 피서에는 지리산 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