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머니투데이는 머리도, 가슴도 따뜻한 기자를 찾습니다. 자기가 쓰는 글이 꽁꽁 얼어붙은 사회를 녹일 수 있다고 믿는 기자를 머니투데이는 찾습니다.
‘디지털퍼스트’, 나아가 ‘모바일퍼스트’ 시대라고 합니다. 기자는 종이신문 시대의 상징인 ‘펜’ 이상의 활약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취재해 정확하게 쓰는 것과 함께 독자들과 소통할 줄 아는 기자를 머니투데이는 찾습니다.
기자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머니투데이 기자는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온&오프 종합경제미디어 머니투데이가 공채 20기를 모집합니다.
<머니투데이 공채 20기 채용일정>
◇ 모집분야 및 인원 = 머니투데이 취재기자 0명('정부세종청사' 상주기자 0명)
◇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접수기간ㆍ방법 = 12월 6일(토)까지 당사 홈페이지 채용 배너에서 직접 작성
☞머니투데이 수습기자 지원서 작성 바로가기
◇ 전형일정
▷1차 서류전형 = 12월11일(목) 머니투데이 채용사이트에서 합격 여부 확인
▷2차 필기시험 = 12월14일(일) 영어, 논술
(세부일정과 장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3차 실기시험 = 12월21일(일) 취재실기 및 토론
▷4차 직무적성 평가 = 2개월 편집국 취재기자 실습
(3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최종 합격자 발표 = 추후 본사 홈페이지 및 신문 공고
◇ 문의 = 편집국 (02) 724-7745
http://www.mt.co.kr/company/info/notice.htm?gisaid=2014112711335177619&mode=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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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답글처럼 1~2명만 세종시 주재기자로 뽑고요, 참고로 뽑은 후 무작위로 배치하는 게 아니라 전형과정 중 의사를 묻게 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요 일부(1-2명)만 세종주재기자로 뽑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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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새로 생긴전형인데요.. 진짜아니다싶은사람거르는보험정도 아닐까싶습니다
상식은 없는건가요 ㅎ
상식시험은따로없어요
머투..단 한 번도 서류합 된 적이 없는데 대체 기준이 뭔가요 ㅠㅠ 비상경계 전공이긴 합니다.
전공은 큰상관없어 보입니다. 학점도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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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생긴 전형이라 확실히 답하긴 어려운데요. 말그대로 직무에 전혀 안맞는사람 거르는 정도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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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 우리나라 주요 정부부처 출입처가 대다수 있는 곳입니다. 머니투데이에 종사할 미래의 경제신문인에게 나쁜 지역은 절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시의 중요성도 나날이 커지고 있고요. 선택은 지원할 언론고시생 여러분들의 몫이지만 지적해주신 만큼이나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자기소개서 항목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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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별로 보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종합격자 중에도 30대도 있고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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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나이, 토익 모두 제각각인 사람들 많이 뽑혔습니다. 생각하시는 것보다 낮은 성적도 있고, 나이 정말 많은 경우도 있었고 등등 입니다. 포괄적으로 스펙 영향은 없다고 답하고 싶습니다. 기자는 다른 직종보다 스펙에서 보다 자유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익클스콥필드 그래도 없는것보단있는게 유리한듯? 스펙부족하면 자소서로 커버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