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1기로 help 힐링센터를 다녀왔습니다.
힐링센터에 가기 전에는 단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 .
체질을 개선해야만이 앞으로 나의 삶이 보장될거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단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식을 하는 동안 불편한 일이 있을때마다 원장님과 의논하면서 지냈고,
그럴때마다 원장님께서는 따뜻하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원장님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있었기에 무사히 7일 단식을 마치고,
3일 보식을 하고 퇴소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4일 더 보식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생식을 한달 반 정도 더
하는게 좋겠다고 하여 지금은 남편과 같이 생식을 하고 있습니다.
생식을 한달 반 하는 부담감이 컸으나, 아침에는 두유를 만들어 마시고 저녁에는 두부를
곁들어 야채샐러드와 함께 먹어요. 또한 8곡 생식가루를 간장소스와 물에 개어서
샐러드에 섞어 먹으면 맛이 좋답니다. 요즘은 김치와 각종 짱아찌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덕분에 잔병이 많이 좋아졌어요. 발바닥에 한포진도 싹 없이지고, 손에 습진도 많이 좋아졌어요.
코의 비염도 깨끗해 졌구요... 특히 머리가 맑아지고 가벼워졌어요.
이렇게 건강체질로 바뀔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원장님과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