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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H.E.L.P 헬프힐링센터"
 
 
 
 

카페에서 알립니다

 
지난 날의 고통도 이제는 감사하며~ ,교육후기 (55기 부회장) 14.09.01
그림으로 보는 교육후기^^* 17.03.29
현선생님 서울 강연 일정 입니다^^* 17.03.29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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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식을 마치고 찾은 건강들
    반갑습니다   20.11.30

    저는 올 추석 무렵 헬프힐링센터 125기에 참여 후 찾게 된 제 건강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처럼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되어요. 내 몸이..

  •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며
    띠야 등업시켜 주세요~^^   20.08.28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한 일인지!2020년 1월 6일부터 116기가 시작되었는데, 사실 나는 4월쯤참석할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겨울을 지나며 지병인 기침이 도저히 멎지를 않아서 그전부터 권유받아 온단식을 ..

  •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난..
    백선숙   19.09.10

    안녕하세요?저는 111기로 help 힐링센터를 다녀왔습니다.힐링센터에 가기 전에는 단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 .체질을 개선해야만이 앞으로 나의 삶이 보장될거라는 신념이 있었기에...단식을 하게..

  • 건강이 보배인걸...
    안젤라   18.03.23

    건강이 보배인걸 또다시 알게된 오늘입니다.97기 종강을 하면서 참지못하고 울어버렸 네요 내몸이 이렇게 망가져 있는줄도 모르고살아온 날이 이 몸속의 찌거기 같았던것같습니다. 이제 모든것들 헬프단식원에서..

 
  • 20대 배추벌레의 아름다운..
    배추벌레   18.03.23

    23살 , 처음 단식원에 와보았다. 처음엔 단식 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낯설고 부정적으로 느껴져서 올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다.하지만 9박10일은 나에게 단식이라는 단어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한 기..

  • 나의 몸이 곧 '나'입니다.
    빛돌   18.03.23

    오십을 시작하며 몸과 마음을 다시 새롭게 리셋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두번의 수술과 무절제한 식습관,그리고 거기 따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시작할때 약간의 두려움은 있었지만원장님의 명강의와 쏭박사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