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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와 영남합회가 꽃내쉼터 임광은 집사를 출교해야 하는 이유?
박진하2023.06.29 11:37조회수 507
공개적으로 영납합회 합회장과 임직원 목사님들께 제안을 드립니다.
그동안 꽃내쉼터 안에 현재 머물고 있는 몇 성도들의 제보와
안양 교회 담임 목사님의 제보 그리고 제가 직접 듣고 녹취한
임광은 집사의 설교와 가르침 내용을 분석한 결과
임광은 집사는 명백한 이설자로서 합회 차원에서 거짓 기별자 임광은에 대한
강력한 출교 조치와 함께 그에게 속아 꽃내쉼터에 들어가 살고 있는
선량한 성도들의 차후 문제를 신속하게 의논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 유튜브 명광미디어를 통해 10회까지 시리즈로 임광은 이설에 대해
임광은 설교와 가르침에 대한 비성경적 내용들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 바,
왜 재림교회가 임광은에 대해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임광은 집사는 소위 직통 계시를 주장합니다.
(1) 자신은 명상 요법을 통해 여러 시간 기도하면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2) 자신이 하나님께 요청하면 하나님께서 하늘을 칠판 삼아 글씨와 그래프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보여 주었고 자신은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을 설교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2. 자신은 하나님께서 화잇 선지자에게 주셨던 빛보다 열 배나 더 밝은 빛을 받은 선지자임을 암시합니다.
(1) 자신이 엄마 자궁 속에 있을 때 성령께서 자신을 감싸안고 있는 것을 계시로 보았다고 주장합니다.
(2) 초기문집의 '윌리엄 밀러의 꿈'을 억지 해석하면서 보석 상자 속에 먼저 빛이 난 것은
화잇 선지자의 빛이라면 자신이 받은 빛은 화잇의 빛보다 열 배나 더 밝은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재림교회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구는 식,
강신술이 무서워 자신에게 임한 늦은비 성령을 거절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3. 엉터리 종말론을 가지고 성도들을 겁박하며 위기의식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1) 임광은 거짓 기별자는 소위 음모론을 마치 성경적 팩트인 것처럼 설교하면서
세계경제포럼의 슈발 회장이 년전에 한국을 방문하여 안철수와 윤석역을 만나
윤석열에게 대통령을 만들어 주고 그 다음은 이재명으로 권력이 넘어가는데
결국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한 팀이며 겉으로만 서로 싸우는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겉으로는 싸우는 것처럼 하지만,
속으로는 다 한 패이며 미국 바이든도 푸틴과 한팀이며
이들이 결국 지구의 인구를 5억으로 줄이는데 그 진행이 임박했고,
코로나 이후 국가가 계엄 상태 등을 통한 최후 5단계가
자신이 볼 때 2023년 말이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임광은 설교 녹취록을 그대로 올려 드립니다.
"5단계 혼란 유도 및 계엄. 이것이 중국에서는 되었으나 우리는 아직 안 되었습니다.
전국민 의무 접종, 제가 볼 때 2023년에는 다 될 것 같습니다.
2023년에 왠지 이것이 될 것 같습니다."(임광은 설교 중에서)
(2) 이러한 임광은의 거짓 설교에 속은 꽃내쉼터 교회 청년들은 작년 9월 말에
삼척으로 극기 훈련을 떠났고, 그 훈련 후 청년 리더 한 명이
10월 1일 안식일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3) 실제로 꽃내쉼터 교인들은 임박한 환난을 대비하기 위해 작년부터
1500만원을 낸 기부자를 통해 단체로 휘발유 400리터, 휴지, 각종 비상식량(오트밀 등), 발전기,
텐트(40가정 대피용, 화천리에 설치함)를 설치하고 현재도 대형 2개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4. 재림교회 교단과 특히 목사들에 대해 노골적인 비난과 공격을 합니다.
(1) 임광은의 설교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공격 1호는 재림교회 목사들입니다.
재림교회 목사들은 세천사 기별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유일하게 세천사 기별을 깨닫고 전하는 자신을 핍박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재림 성도들은 거의 대부분 아직도 애굽에서 출애굽도 못하였고,
자신은 이미 가나안 접경 요단강에 와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2) 대총회장의 코로나 팬더믹에 대한 정책은 바로 재림교회가 바벨론화 되는 과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밖의 이설적 여러 내용들에 대해서는 유튜브 명광미디어를 통해 현재 계속 시리즈로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비성경적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위에 언급한 내용만 가지고도
임광은 집사는 당장 출교 조치를 해야 마땅하며, 계속 이를 수수방관 할 경우
향후 선량한 양떼들이 계속 이 거짓 기별자에게 잡혀 먹는 수난이 계속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그동안 연구하면서 확신 한 것은,
임광은 집사는 소위 직통 계시를 받고 있음을 주장하기 때문에
이 거짓 기별자에게 빠진 성도들은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으며
재림교회를 불신하고 특히 목사들의 설교를 거부할 뿐 아니라,
임광은이 성령의 음성이라고 하면 맹목적으로 무조건 맹종하게 되어
자칫하면 오대양 사건이나 1970년대 인민사원 사건처럼 집단 자살극도 가능한
아주 위험천만한 그룹으로 판단되어집니다.
부디 한국 연합회와 영남합회는 임광은 거짓 기별자의 이설에 대한 심각성을
직시하고 가능한 빨리 임광은에 대해 교단적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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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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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6.29 18:26
오늘 글과 앞서 제가 올린 글들을 다시 한 번 보시고
지도자들의 현명하고도 신속한 판단과 결정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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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 및 재림교회 목사님들께- 임광은 이설에 대하여 어찌하렵니까?
박진하
2023.05.22 13:30
조회수 578
최근 나에게 이곳저곳에서 목사님들과 장로, 집사들에게 전화가 옵니다.
임광은 집사(?)에 대한 문의와 도움 요청입니다.
지난 주에도 받았고 오늘도 한 목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가 2~3년 전부터 임광은 이설에 대해 유튜브로 강력히 경고하며
성경과 예언의 신을 통해 왜 임광은이 전하는 기별이
이설인지에 대해 소상하고도 상세히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 그 즈음에서 연합회와 각 합회가 임광은에 대한 이설의 진상을 파악하고
각 합회별로 특별 주말 부흥회를 열어 한국의 재림성도들에게
임광은씨가 전하는 기별이 왜 잘 못 되었는지를 성경과 예언의 신을 통해
확실하게 밝혔더라면 지금과 같이 각 합회의 많은 교회 성도들이
저러한 허접스러운 마귀 기별에 현혹되거나 미혹 당하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정말 안타까운 것은, 왜 우리 재림교회 목사님들은
이러한 우리 주변의 이설들에 대해 침묵하는지,
혹 게중에 한 두분이 반론을 해도 이설자의 이름 석자도
당당하게 공개 못하고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 역사, 기독교 역사에서 하나님의 참된 기별자와 종들이
이단자와 이설자들에 대해 과연 지금의 재림교회 지도자들처럼
그렇게 했을까요? 아니면 목숨 걸고 저들의 거짓과 오류에 대해
낱낱이 공개하며 반박하고 반론했을까요?
엘리야까지 말하지 않아도 사도 바울만 생각해도 하나님의 종들이
교회 안에 슬그머니 파고 들어 선량한 양떼들을 미혹하는
이러한 이설에 대해 얼마나 단호하고도 확실하게 대응했는지를
성경 바울의 서신들을 단 한번만이라도 읽어 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이설자들과는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물 불 안 가리고 저들의 이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우리 양떼들이 저것이 독초인줄도 모르고
무작정 먹고 보는 일이 사라질 것입니다.
성도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섞인 십일조를 받아 생활하는 목사들은
주님이 피로 사신 우리 양떼들을 미혹하는 저 이리와 같고
늑대와도 같은 간교하고 간사한 이설자들이 나타나면
즉각 몽둥이 들고 지팡이 들고 달려 나가 생명 걸고 저들과 싸워야 합니다.
백성들이 수입의 십분지 일을 믿음으로 주의 종들을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것처럼, 목사들도 믿음으로 피와 땀과 눈물로 이설자들과
싸워야 하며 저들을 물리쳐야 마땅합니다.
그냥 내버려 둬도 월급이 나오니 괜찮은가요?
만의 하나 그런 목사가 있다면 그 목사는 삯군이 틀림이 없습니다.
폐일언하고, 임광은 이설자의 이설은 지금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으며
성도들이 그가 몇시간씩 기도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는 등의
소위 직통 계시 등에 미혹 당하여 임광은이게 미혹된 자들은
성경과 예언의 신보다 임광은의 직통 계시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년전에 홍영선씨가 받았던 그 계시와도 흡사합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홍영선씨는 임광은처럼 몇시간씩 기도 할 필요도 없고
순간 순간 그러한 직통 계시를 받았던 자입니다.
물론 나중에 홍영선이 받은 그 모든 계시의 근원이 마귀였음을
그의 거짓된 모든 예언 등이 증명해 주었고
시골 생활과 음식물 그리고 품성 변화와 품성의 완전을 추구하며
이십년이 넘도록 설파했던 홍영선의 모든 것이 마귀에게서 왔음을
이제야 성도들이 깨닫게 되었으나 그에게 빠졌던 자들이
다시 재림교회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이전만도 못한 타락한 삶으로 돌아간 것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영남합회 서회에서 문서전도 차장으로 일하다가 나에게 직장 문제로
와서 우리 교회에 다녔던 저들도 홍연선에게 미혹 당하여
브니엘 요양원도 내 팽개치고 거기 주방에서 일하며
홍영선의 직통 계시에 빠져 몇 년 동안 있다가 재림 날짜 불발로,
그 후에 나에게 와서 직장을 요구하여 내가 저들이 불쌍하여 받아 준
장로 부부가 지금도 우리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지만,
저들의 재림 신앙을 산산조각 나서 직장으로 왔지 교회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고 미혹하는 임광은씨는
이 땅에서 우리가 ‘영화’의 단계까지 이를 수 있다고 성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이없고 허접스러운 이설에 각 합회 각 교회 성도들이 미혹 당하고 있습니다.
나와 같이 임광은의 이설에 대해 목사들이 지적해 주고 알려 주면
자들은 ‘임광은이 박해와 핍박을 받는다’고 믿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여러 가정들이 임광은이 있는 산골에 집을 짓고 집단 생활을 하며
젊은이들도 미혹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순기 연합회장님,
결단을 내려 주십시오.
각 합회에 공지하여 당장 가장 빠른 시간에 특별 집회를 열어
임광은의 거짓 기별에 대해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확실하게 밝혀 주기 바랍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지금 나의 이러한 제안을 그냥 흘러 버리거나 무시한다면,
제가 단언하건데 몇 년 안 되어 재림교회 안에 또 다시 분파 운동과 더불어
수많은 영혼들을 영구히 이설자에게 잃어버리는 참극이 벌어질 것입니다.
부디, 나의 이 제안을 연합회장 이하 각 합회장과 목사들은
귀담아 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2023년 5월 22일 서중합합회 안성 브니엘 교회 박진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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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6.29 18:30
재림교회 목사님, 지도자 여러분! 이 사람을 어찌 하시렵니까?
박진하2023.06.01 09:27조회수604
이미 이곳에 제가 공고한 것처럼,
2년 전에 이어 저는 봉화의 꽃내 쉼터 교회 임광은 집사의
이설에 대하여 시리즈로 반론 세미나를지난 화요일 예배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설 파악과 반론을 위해 이 사람이 최근 설교한 내용들을
하나씩 들으면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수많은 이설적, 반재림교회적
그의 주장들을 접하면서 이 사람을 이대로 내버려 두는 것은
장차 선량한 양떼들을 죽이는데 방조하는 죄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느끼면서 재림교회 목사님들과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대처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 새벽에도 임광은씨의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견딜 수 없는 의분을 느꼈습니다.
교활한 말솜씨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예언의 신 인용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을 미혹하는 그의 이설적 내용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임광은씨의 공격의 제 1목표는 재림교회 교단과 목사들입니다.
세천사 기별을 자의적으로 풀어 해석하면서 자신의 미혹하는 주장에 대한
근거처럼 예언의 신을 인용하는데 영적 안목으로 이설을 분별하지 못하는
평신도들은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방식으로 접근을 합니다.
오늘 녹취한 내용 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제가 이설 반론 시간에 다시 언급을 하면서 반론을 하겠지만,
제 반론 없이 그냥 임광은씨가 설교한 내용을 그대로 보시면서
얼마나 이 사람이 재림 성도들을 미혹하여 자신이 있는 시골로 끌어 모으는데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임광은씨가 소위 계시록 18장 기별을 주제로 설교하는데
첫째 둘째 천사 기별과 함께 얼마나 엉터리로, 억지로 성경과 예언의 신을
해석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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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은 집사 설교 녹취록
2023년5월20일 집회-주제:계시록18장
(앞에 내용 중략)
(영적)이스라엘 전체에는 성령이 떠나는 시기가,
재림교인들이 늦은비 성령을 받을 때에 성령이 거두어지는 때입니다.
재림교인들 중 이른비를 경험한 자들에게 늦은비기 임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오순절 성령이 임할 때
유대인들 다수가 성령을 받기를 원했나요,아니면 오히려
성령 받은 자들을 잡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찾고 있었나요?
그래서(제자들이)마가 다락방에서 문 잠궈 놓고 숨어 있었던 겁니다.
로마인들에게 잡히면 안 죽어요,그런데 누구한테 잡히면 죽어요?
유대인들에게 잡히면 바로 죽어요.(한마디로 재림교회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뜻)
얼마나 재림교인들이 선민사상에 빠져서 황당하게 살고 있는지 느낌이 옵니까?
늦은비 성령의 진짜 지성소 기별을 가르치면 공격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뭔지도 모르고 공격해요.
연합회에서 그렇다고 하니까,대총회에서 그렇다고 하니까,하는 건데
문제는 이것이 뭔지 알면서도 박해를 하면 그 사람의 운명의 결정은 끝난 겁니다.
그것이 성령이 거두어지는 거예요.(자신을 기별을 반대하고 자신의 비밀 집회를
못하게 하고 성도들이 참석하지 못하게하는 목사들을 겨냥한 발언입니다)
즉 오순절 성령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서 성령이 내리는 시기가 아니에요.
성령이 거두어지는 시기에요.그래서 건조기에요.
여러분의 마음에 비가 내려서 정말 예수님이라는 씨앗이 마음에 심겨져 있나요?
여러분이 예수라는 단어가 떠오를 때 여러분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나요?
나의 주라는 예수님이 떠오를 때 마음이 뭉클해지나요?
그게 아니라면 제발 이 일에 전심전력해 달라는 겁니다.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 기별 읽어 보세요.
그것을 경험한 자들이 무엇을 하느냐하면
도시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텐트 생활에 들어간 거예요.
미국에서6천명이 모여서 들판에서 텐트 치고 거기서 집회를 연거예요.
먹는 것이 단순할까요,복잡할까요?얼마나 단순했겠습니까?
삶이 단순했겠지요?텐트 생활 해 보면 거기에 짐이 많나요?
적어요.되게 단순하지요.그리고 말씀에만 집중합니다.
광신도 소리 들을만합니까?
여러분,첫째 천사 기별 들어갈 때부터
광신도 소리 안 들으면 이거 이상한 거예요.
둘째 천사 기별은 나만 광신도 소리 듣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광신도 소리 듣도록
그들을 초청하는 것이바로 둘째 천사 기별입니다.
그것을 체험해보니까 뜨거워집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예수라는 단어가 파장을 일으키나요?
예수 이름을 위하여 직업마저 내려놓는 것이 가능한가요?
그 직업마저 내려놓는 상태가 둘째 천사 기별에 들어가는 겁니다.
침례 요한의 아버지는 사가랴이고 그 직업은 제사장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직업이 정해진 겁니까?
그러면 침례 요한은 뭐가 되어야 하나요?
그런데 요한은 제사장이 되기 위하여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 학교에 들어가지 않고 광야로 갔습니다.
빈들에 있는 요한에게 성령이 임한지라.
요한이 바리새인 사두개인 학교에 없고 빈들에 있었던 이유가 뭔가요?
성령을 받으려고.
왜 제가 계시록18장을 가르치면서 교육 이야기를 하나요?
엘렌 화잇은1880년 중반 이후의 글은 세상 교육을 받는 자들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꾸 써 놓고 있는 겁니다.
누구의 교육을 받는 사람?
엘렌 화잇의 권면을 통해 참된 시골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아요.
사단이 이것을 알고는 엉터리 시골 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시골에 가서 하루 종일 꼬맹이들을 밭에서 일만 시킨 겁니다.
산에서 나는 것을 먹을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밭농사를 지어 먹고 살 생각을 한 거예요.
그것으로 돈 벌어서 아이들 학교 보내려고 한 겁니다.
그러니 이것이 수지타산이 맞을 리가 없지요.
말씀 읽고 성령 받을 시간이 없지요.
땅을 개간하여 먹고 사는 것이 사단의 전략입니다.뭐는 못 본 겁니까?
아침 저녁으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지 않고 땅만 개간하여 일만하니
아이들이 커서 시골 생활하면 이를 가는 겁니다.
시골 생활하는 이유가 뭡니까?
산에서 나는 것을 먹고 조그마한 평지가 있으면 개간하여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만 먹자고 강조합니까?
감자,고구마,옥수수 같은 것을 심어 먹으면 땅이 많이 필요한가요?
감자 고구마만 먹으면 농사 지을 시간 많이 안 들어요.
나머지는 산에서 있는 것 뜯어 먹고 캐서 먹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여러분이 하루에 말씀 보는 시간이
아마8시간은 확보될 겁니다.
그것이 시골 생활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시골 생활하면서 돈을 벌려고 하니까 문제에요.
돈 벌고 싶으면 도시로 가세요.저희 집 논 꽤 크지요?
논 다 심어 봤자1년에3백만원 나와요.
저기에다 꽃을 심으면 평당1만원씩, 2천만원 나옵니다.
도시에서 웬만한 일을 해도 연봉2천만원 안 나와요.
시골 생활해서 돈 벌려면 도시로 가야해요.
빈들에 있는 요한에게 성령이 임한겁니다.
제가 지금 다루고 있는 것이 계시록18장이에요.
이것이 계시록18장입니다. (나머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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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세천사 기별과 계시록 18장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면서
재림교회와 목사들은 이러한 기별 첫째와 둘째도 모르고 있으며
오직 자신만이 진짜 지성소 기별과 늦은비 성령 기별을 전하고 있다면서,
재림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1844년 대실망 이후 하나님께서 계시록 10장에 예언하신 말씀 그대로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는 말씀의 성취로 온 나라와 백성과 족속과 방언에
공중에 날아가는 기별로 전파되어 세계적인 여자의 남은 자손을 형성한
우리 재림교회의 세천사 기별이 임광은씨 주장처럼 저렇게 허접스럽고
광적이고 극단적인 기별이란 말인가요?
시골 생활에 대한 극단적이고 광적인 임광은씨의 사상과 가르침,
이러한 임광은의 이설에 빠져 현재 젊은이들이 그곳에 여럿 있다고 합니다.
사실은 한국 재림교회 안에 꾸준하게 시대마다 일어났던 이설 집단들이
이미 수십년 전부터 써먹었던 동일한 방법인데도 저 무지한 백성들이 또 속고 있습니다.
임광은의 주장에 의하면 현재 재림교회는 타락했고 목사들은 거듭나지도 못했고
도시에 살면 구원이 없기 때문에 시골에 들어와야 거듭난다고 미혹합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있는 곳에 있어야만 거듭남을 경험하고 늦은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임광은씨는 자신만이 올바른 세천사 기별을 전함으로 교단과 목사들로부터
박해를 핍박을 받고 있다고 백성들에게 동정을 구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예언된 흔들림이라고까지 미혹하고 있습니다.
지도자 여러분께서 이 사람에 대해 보다 더 체계적이고 범교단적인 대처 방안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하셔서 더이상 이러한 이설자에게 선량한 우리 양떼들이
미혹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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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6.29 18:33
제가 올려 드린 글들은 명확한 출처와 근거를 가지고 드린 말씀들입니다.
이러한 명명백백하고도 확연한 이설들을 가르치며 재림 성도들을 미혹하는 자를
영납합회와 지도자들이 방관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하루속히 신속한 조치를 취하셔서 하나님의 교회에 법과 질서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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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2023.06.29 19:12
정신 멀쩡한 사람이 이런 헛소리에 넘어갈까..?
믿어지지 않네요... ㅎㅎㅎ
24시간이 부족하게 바쁘신 박진하 목사께서
없는 일을 만들지는 않으실 테고요.
조속히 합당한 조치가 내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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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원 2023.06.30 09:40
목사님께서 윗 글에 쓰신
"임광은의 설교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공격 1호는 재림교회 목사들입니다.
재림교회 목사들은 세천사 기별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유일하게 세천사 기별을 깨닫고 전하는 자신을 핍박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실제로 이런 거짓 기별과 오류가 버젓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성도를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앉아 있는
재림교회 목사들은 임광은씨의 지탄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박명호 때도 그렇고..
제가 청년 시절 다니던 교회 장로님 7명 중에 3명이 교회를 떠나
박명호 집단으로 가도 그냥 손 놓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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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6.30 14:07
참으로 과거나 지금이나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설자들이 거짓 기별로 백성들을 미혹하고 백성들이 혼란을 겪어도
왜,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지 참 아리송하며
참 기이함을 매번 느끼게 됩니다.
양떼들을 잡아 먹는 이리떼들이 나타나도 침묵하는 목자들에게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반드시 시행 될 것입니다.
에스겔 18장과 33장에 이에 대한 명확한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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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함이 2023.06.30 11:36
이번 시리즈 강의(설교) 잘 들었습니다.
강의 중에 거론된 한 부분에 대하여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몇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본 주제와 상관이 없는 A목사님의 지나간 과거의 일을 거론하였습니다.
1. 그냥 과거 일이 아니라 아주 오래 된 이야기
이미 사람들 기억 속에는 잊힌 일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건을 새삼스럽게 대중 앞에 공개하였습니다.
1. 그것도 무슨 특종 기사를 다루듯이
그 과정까지도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 잡임, 관계자(?. 책임자 혹은 실무자 ) 라는 단어를 사용함
1. 이것이 이번 처음이 아닙니다.
전에도 거의 같은 내용으로 된 것을 공중 전파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제가 들은 것만 두 번째입니다.
그 전에도 또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 이미 오래된 과거의 일을 재삼 언급하는 것
과연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람직한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각 사람 마다 역사 하시는 성령의 인도 하심을 부인하는 것이 아닌가요?
1. 만약에 누가, 아주 오래 전에 일을 일어난 일을
자신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일에
그 일을 언급한다면
그것도 이미 해결된 문제 (세상적, 영적)를 다시 언급한다면
과연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겠습니까?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1. 강의(설교) 중에
본인도 그 분을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 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존경하시는 분을
어떻게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습니까?
그 분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
매우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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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6.30 14:05
누구를 언급했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보시지요^^
제가 설교 시간에 대중 앞에 언급한 것으로 보아
결코 거짓이나 과장이 없는 '팩트'를 말씀 드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가 존경한다고 하면서 비평을 했다는 것인가요?
누군지 실명을 언급해 주시면 상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 K 목사님에 관한 것이라면,
앤드류강(강명수)과 같은 이설자가 재림교회 안에 스며 들도록 한 일에 대해
일종의 책임이 K목사님께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실 앤드류강의 이설에 대해서는 나보다는 직접 겪으시고 경험하신
K 목사님이 한국의 전 재림 성도들에게
설교나 세미나를 통해 확실하게 밝혀 주셔야 합니다.
나는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인간의 인기에 연연하여
할 말을 않거나 죄를 죄라고 지적하기를 주저하는 기별자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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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6.30 14:36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33:1)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군을 삼은 (겔 33:2)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겔 33:3)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겔 33:4)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겔 33:5)
그러나 파수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겔 33:6)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겔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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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함이 2023.06.30 14:40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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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 2023.06.30 18:51
박진하목사님! 너무나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설교말씀을 통해 임광은 집사는 이설자이며 미혹자임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연합회는 미혹된 성도들을 생각하신다면 이설자 임광은집사를 속히 출교 조치하시고 이설자임을 공식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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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이 2023.06.30 22:16
저는 오래 전에 임광은 집사가 간증하는 동영상을 시청해본 일은 있지만
박진하 목사님 설교와 게시판 글에서 이런 일이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임에도 지금 교회들은 임광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려내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이설에 물드는 교인들이 늘어날텐데 왜 잠잠하고 왜 그냥 내버려두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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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6.30 22:44
왜, 출교해야 하는가?
성경적으로 이러한 자들은 반드시 출교 시켜야 함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상구 박사와 제가 오랫동안 인터넷과 공개 석상에서 토론을 하면서
이상구 박사의 주장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를 밝히면서
그때도 재림교단이 이상구 박사를 출교 조치해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했지만,
교단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상구 박사는 저와 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공개 토론 이후,
스스로 신문에 전면광고 등을 통해 "안식교를 떠나면서" 등의 제목하에
안식일 교회가 이단임을 온 천하에 알렸고 그 후 그는 TV 방송 등에 나와서도
자신이 안식일 교회를 나온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며
온 세상에 재림교회를 몹쓸 이단 교회로 낙인 찍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교단이 거의 이설적 내용을 파악했을 때 즉각 그를 출교와 제명 조치를 했다면.
이상구 박사가 "내가 안식교를 떠난다"는 등의 주장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재림교회가 먼저 그를 출교 제명했기 때문에 그가 나간 것이 아니라
재림교단이 진리에서 빗나간 그를 나가게 한 것이 되어야
이상구와 같은 배도자들이 재림교회에 그나마 타격을 덜 주었을 것입니다.
임광은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결국 재림교회와 지도자 목사들로부터 억울하게 박해를 받고 핍박을 받아
스스로 재림교회를 나갈 수 밖에 없다는 감언이설로 성도들을 미혹하여
새로운 그룹을 형성하며 또 다시 분파 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교단이 먼저 그를 출교 제명하여 그가 가르치고 주장하는 것들이
얼마나 비성서적인 오류이며 거짓 주장인지를 만천하에 알려야 합니다.
교단이 출교 제명 조치해도 물론 그를 따라 가는 어리석은 성도들이 일부 있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큰 화를 미연에 방지하여 교단의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단호하면서도 즉각적인 행적적 조치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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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수 2023.06.30 23:09
박진하 목사님 글을 보고 유트브에 올려진 임광은 집사의 설교를 두세편 보고 나니 정말 마지막 때인 지금 하늘이 노랗습니다.
박진하 목사님께서 목이 터져라 이설과 이단에 대해 외치시는데도 한국 연합회와 영남합회는 정말 조용하시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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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ust 2023.07.01 07:27
정로에서 이탈하는 것은 타락인데....
아무리 빗나가기 위해 연구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하면 빗나갈까?
말씀에서 가감하면 저주받는다고 했는데
임씨는 임의로 자기 주장을 덧씌우고 있군요.
암튼 이런 자기 우상화에다 신성화 하는 사람들은
마귀에게 귀속되었다는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지요.
또한 이런 허무맹랑한 기만과 이설에 넘어가는 사람들 역시 마귀에게 홀린 자들입니다.
스스로 말씀을 심도있게 연구하여 진리의 빛으로 전신무장하여 깨어 있는
영성한 사람들은 절대 마귀의 유혹과 역사에 굴복 당하지 않습니다.
절대 구원과 영생에 성공하지 못할 이단과 이설과 오류에 빠진 당사자와 무리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하긴 정신과 넋이 빠졌으니 저 모양이지....
사단의 영에 지배당하고 지배받고 있는 자들....
구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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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이 2023.07.01 08:02
임광은 집사는 삼육학교 교사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구씨와 본교단에 수십년간 목사로 존경받던 목사들이 교단을 공개적으로 이단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박진하 목사님 말씀대로 먼저 교단 차원에서 제명하고 세상에 알렸어야합니다.
언제인가 학교 폭력으로 커다란 상처받은 아들의 엄마가 올린 글은 새벽에도 지워버리는 것을 보았는데
왜 이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방치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고 하겠지요.
썩은 과일 옆에 있는 과일이 썩고 또 그 옆에 있는 과일이 썩어간다는 그 평범한 원리를 왜 모를까요.
처음 썩기 시작할 때는 썩은 부분 도려내면 되지만
썩어서 악취가 날 때까지 방치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출교 시키고 기회를 주는 편이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저 잘난 맛에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자주롭게 떠들어대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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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함이 2023.07.02 02:10
박 목사(님)의 제기한
임광은 집사(님) 설교 내용이 이설이라고 말 한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목사(님)은 이설이라고 이미 결론을 짓고 여러 가지 주장을 했습니다.
만약에 임 집사(님)이 말한 것이
자신의 신앙적 양심을 걸고 진실을 말한 것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어떤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직통 계시애 대하여
(의견)
마 11: 27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 받는 것이 비 성서적이 아님
2. 더 밝은 빛
“ 자신이 받은 빛은 화잇의 빛보다 열 배나 더 밝은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의견)
위의 내용은 박 목사님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을 버리고 다시 들어보시기 바람니다
“ 많은 기도와 연구를 통하여,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더 밝은 빛 을 받게 될 것이다. ” (복음 사역자 300)
“ 그리하면 경건한 연구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제시할 더 밝은
빛 을 얻게 된다.” (교회증언 5권 708)
임집사(님)은 성경 연구 (예언서 연구)를 통해서 연구하는 사람은
더 밝은 빛을 얻을 수 있다고 함
3.
(1) 세계 경재 포럼 (일명 다보스 포름)
(2) 청년의 극단적 선택
(3) 환난 대비
(의견)
(1) 세계 경재 포럼 (일명 다보스 포름)에 대하여
유티브에 나오는 부분을 소개함
재림교회 목사(님) 들도 많이 언급하는 시대적 징조임
(2) 극단적 선택에 대하여
일전에 제가 올린 글 참조
--
재림교인 (성실한 기독교인들을 포함) 이 자살을 미화 하는 자가 있을까요 ?
자살이 하나님 앞에 죄라는 사실을 그 누군들 모르겠습니까 ?
그런데도 목사님의 주장대로 , 자살을 미화 시겼다면
1) 그 때 상황이 어떠했는지가 궁금합니다 .
2)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 생각이 듭니다 .
(3) 환난 대비
재림 날자를 정한 것도 아님
환난을 대비한다고 했음
이것이 이설에 해당되는 것인가요
4.
(1) 목회자 비난
(2) 코로나 백신
(의견)
(1) 목회자 비난 – (전에 올린 글 참조)
그런데 그 내용 가운데 (교회 증언 5권)
화잇 부인께서 어떤 분에게 또는 어떤 목사에게 엄하게
권면 ,혹은 경고의 말씀을 주시는 것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화잇 부인이 재림 교회 목사를 공격하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화잇부인이 목회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별을 서신을 통해
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목회자에게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말씀을 인용하면서 목회자에 대해 어떤 부분을 언급할 적에 듣는 분이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 역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코로나 백신에 대하여
이에 대해 여러 분분한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 가운데 백신에 대해 많이 언급함
백신에 대한 임집사(님) 개인적인 생각을 밝힌 것이 아닐까요 ?
제가 박목사(님)의 글을 읽고
생각한 바를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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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7.02 06:26
가까이함이님은 아마도 이미 임광은의 이설에 푹 빠져 있는 분으로 여겨집니다.
바로 내가 염려하고 우려했던 것이 이러한 현상입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이설 정도가 아니라 광신, 맹신, 이단으로 보여지는
임광은의 기이하고 괴이한 허섭스러운 설교와 가르침에 대해
이 정도까지 또 다른 성경과 예언의 신을 인용하면서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것을 볼 때
향후, 소수의 무리들이 임광은의 이설로 인해 큰 폐해를 입을 것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한가지만 다시 언급합니다.
임광은 이설자, 거짓 기별자는 화잇의 예언의 신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요?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께서는 화잇 선지자를 남은 교회에 주셨고 하나님은 그녀를 통해
우리가 향후 당할 모든 환난과 종말적 사건 등에 대한 확실하고도 상세한 계시를 주셨으며
심지어 재림과 부활 그리고 1천년기 그 후에 있을 새하늘과 새땅에 대한
모든 계시를 낱낱히 보여 주셨고 기록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세대로 늦은비 성령을 받고 힘센 음성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하는
최후의 복음 전파와 짐승의 표 환난 곧 일요일 휴업령 환난 등을 겪지만,
우리가 받는 늦은비 성령의 역사가 화잇에게 주셨던 예언의 신으로는 부족하다거나
화잇 선지자를 통해 주신 빛이 약하여 더 밝은 열 배의 빛을 주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초기문집의 밀러의 꿈 자체가 임광은이 해석한 엉터리, 억지 해석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밀러가 본 보석 상자는 하나님의 교회요, 그 보석들의 빛은 진리의 빛이며
그 후에 그 보석들을 쓰레기로 만든 자들은 바로 거짓 기별자들과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이며
이것은 윌리엄 밀러를 통해 일어난 재림 운동의 시작과 경과 그리고 결과를 보여주는 꿈으로
향후 엘렌 지 화잇 선지자를 통해 주신 예언의 빛들이 밀러의 빛보다 열 배나 밝은 빛으로
여자의 남은 자손의 등장과 마지막 재림교회를 통해 온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무리들에게
신속히 전파된 세천사 기별과 남은 교회의 사명과 위상 등에 대한 꿈이지
결단코 임광은 거짓 기별자가 주장한 것처럼, 화잇 선지자의 예언의 신으로는 안 되어
임광은을 통해 새로운 빛을 주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이러한 밀러의 꿈 하나의 거짓 해석만으로도 임광은은 거짓 기별자이며 이설자임이 명확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임광은의 이설을 여전히 두둔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리와 거짓, 진폐와 위폐조차도 구분 못하는 것은 이미 거짓에 젖어 들어 있음을 의미하지요...
주의 성령께서 임광은 거짓 기별자에게 속고 미혹 당한 영혼들을 깨우쳐 주시기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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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7.02 06:39
엘렌 지 화잇 선지자의 글만 가지고 설교하고 인용하고 가르치고 주장하는 자가
엘렌 지 화잇의 예언의 신만으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언어도단입니다.
그동안 재림교회 안에서 일어났던 거짓 기별자들은 언제나 때가 되면 화잇만으로는 안 된다고 한 것은
바로 자신의 받는 직통 계시나 자신의 가르침이 그 예언의 신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임광은이 자신이 엄마 자궁 속에 있을 때 성령께서 자신을 감싸안고 있는 것을 보았다든지
이러한 거짓말을 늘어 놔도 임광은을 두둔하는 저런 분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미 임광은의 이설에 빠진 자들은 향후 임광은이
그 어떤 거짓말을 늘어 놔도 다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년전에 홍영선씨가 바로 그 확실한 예증입니다.
홍영선씨는 임광은보다 훨씬 더 교묘하고 교활했던 자입니다
임광은씨는 지금까지 단 한권의 책도 출간하지 못하고 오직 설교로만 주장하지요.
하지만 홍영선은 자신의 주장을 수십권의 책자로 주장했고
임광은보다 훨씬 더 추종자들이 많았으며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건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변화된 듯한 겸손한 품성과 조용하면서도 사치나 멋 부리는 등의
세상적인 것들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그의 삶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 시켰고
자신과 함께 하며 수천만원씩 헌금을 했으나 후에 후회하고 돌려 달라고 하면
모두 다 돌려 주는 그의 도덕성은 이전 파렴치한 거짓 기별자들과는 달라 보이는 훌륭한 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홍영선씨가 어느날부터 직통 계시를 받았지요.
진짜로 귀에 들려지는 계시였고 그에게 빠진 추종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계시라고 믿었습니다.
결국, 그 계시를 통해 준 기별과 가르침등이 모두 마귀에게서 온 것임을 아는데는 몇년의 시간이 걸렸고
후에 뼈저린 후회를 할 때는 이미 너무도 늦어 버린 뒤였습니다.
거기에 빠졌다가 당시에 나의 강력한 권고도 듣지 않고 끝까지 버티던 부부는
홍영선이 정한 재림 날짜 불발 등 그 후에 뒤늦게 나와서 저에게 찾아와
내가 다시 요양원에서 일하도록 배려했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교회는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한 번 이설에 빠지면 그 후에 거기서는 벗어나도 진리 교회로 돌아오는 일은 너무도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것입니다.
위에 가까이함이님도 이미 임광은의 이설에 깊이 빠져 있는 분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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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함이 2023.07.02 08:18
제가 목사님의 설교를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많은 감동을 받고 또 공감을 하지요
만약에 제가 그 누구에게 빠져 있다면
아마 목사님께 빠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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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07.02 12:38
가까이함이님,
님의 윗 글 임광은을 두둔한 글 중
화잇 부인이 목사들을 권면한 것을 예로 들면서
임광은이 재림교회 목사들을 비난한 것을 정당한 것으로 말씀하셨지요?
이러한 님의 비교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화잇은 선지자로서 하나님께서 때로는 계시를 통해 목사와 성도들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 주셨고 그래서 선지자로서 강력히 책망하고 권면한 것입니다.
임광은씨는 우리가 성경적으로 보는 선지자의 시금석에 단 하나도 맞는 것이 없는
자칭 선지자요 자칭 기별자입니다.
그러한 자가 교회 증언 5권의 문장을 억지로 해석하여
재림교회 모든 목사들은 세천사 기별을 전혀 모르고 자신만 안다고 하는
이러한 임광은의 무례함과 교만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임광은의 설교는 모든 중심이 임광은 자신입니다.
마치 예수님을 높이고 십자가를 높이는 것처럼 가장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모든 기별의 중심이 바로 임광은 자신입니다.
한마디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가요 선동가요 거짓 기별자입니다.
거짓말에 능한 뱀의 혀를 가진 자가 바로 임광은입니다.
내 설교를 단 하나라도 제대로 들으셨다면 임광은에 대해
지금 저런 두둔하는 글을 절대로 올릴 수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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