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者之聲 人糞之藥(견자지성 인분지약)
맨날 나쁜것만 전하는 TV 뉴스를 잘 안보니
세상 돌아가는게 좀 시큰둥하지만
맘은 넘 편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심심챦게(?) 뉴스의 주인공이 되어
심기를 어지럽히는걸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 접하기도 합니다.
곰을 피했더니 호랑이를 만난다고
유투브 영상은 그야말로 우후죽순,
난리 밥석 한술 더 뜨고
犬者之聲 人糞之藥(견자지성 인분지약)
개소리엔 똥이 약이라
쌈박질 투성이니 한심합니다.
흑 아니면 백
양자 택일에 목숨 건 쌈질들은
그만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배도
할매도
선생님도
단체장도
기업사장도
재벌회장도
종교성직자도
언론사도
공직자도
종교직분자도
연예인도
유명스포츠인도
국회의원도
대권자도
모두 지도자인데
지도자들이 국민들에게 본을 보이지 않을때
사회는 혼란과 혼돈으로 치닫게 됩니다.
허나,
국민들에게 본을 보이는 지도자들이 많으면
하늘님도
부처님도
공자님도
성장, 번영의 축복을 주십니다.
그러기 위해 이젠 나서야 합니다.
바로 당신.
<갑진 정월 스무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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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者之聲 人糞之藥(견자지성 인분지약)
금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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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12: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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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월달 마지막 주말 저녁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교훈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큰 추위는 없이 잘 보내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독감감기에도 주의 하시고 행복한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족과함께 보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