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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EBS 수능특강"을 보다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마그마의 생성그래프 유명한거 있죠? 온도가 올라가는 코스, 압력이 감소하는 코스, 물이포함된 화강암의 용융곡선
지하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거나, 압력이 감소하면 지구 내부의 온도 곡선이 현무암의 용융곡선과 만나게 되어 현무암질 마그마가 생성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열점과 해령에서의 마그마 생성의 문제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열점은 고온고압, 해령은 압력감소에 의하여 발생한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EBS수능특강 2017에서는
"해령은 맨틀 대류에서 맨틀 물질이 상승하여 새로운 지각이 생성되는 해령에서는 지하 내부의 압력감소로 인하여 마그마가 생성된다"라고 적혀있으며 "열점은 지각의 지하 수백km 깊이의 하부 맨틀에서 마그마가 생성되는 지점으로, 맨틀 물질의 상승에 의한 압력 감소에 의해 맨틀의 부분적인 용융을 일으켜 마그마가 생성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열점이 압력감소라는 말에 멍~~~해졌네요^^;;
정확히 해령과 열점은 각각 압력감소에 의해서인건지, 아니면 해령은 압력감소, 열점은 압력및 온도 증가인지 궁금합니다.
다른책에서는 A-->B가 열점, A-->C가 해령이라고 했었는데 어는것이 맞는건지 정.확. 히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2개가 다가능하다는 말인가요?^^ EBS 수능특강에서의 의미는 틀린것은 아니라는거네요^^*
보통은 압력의 강하에 따르는 융점의 강하라고 하더군요 ㅎㅎ 제가 배울땐 그랬습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고 해령은 정확히 생각나는데 열점은 정확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