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붐을 타고 신발도 엄청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기력이 좋은 신발을 선택하여 신을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신는 신발중에 그 신발의 반발력이 좋다. 탄성이 좋다. 그것을 검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신발 가장 밑창은 아웃솔인데 아웃솔 위에 위치한 미드솔입니다. 미드솔은 내 체중을 지면에 닿자마자 반발력을 이용해 튕겨줘서 수직 운동을 수평 운동으로 바꿔 주는데 역할을 하는 것이 미드솔의 역할입니다
미드솔의 종류에는 크게 3 가지가 있습니다 EVA소재가 반발력을 좀 먹는 신발입니다. 일상화나 트레일런화에 주로 사용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며 반발력이 거의 없다시피 한 소재입니다
TPU 소재 입니다 이 소재 같은 경우도 쿠션이 좋고 반발력이 좋지만 문제는 소재의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특정한 신발에만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PEBA 소재 입니다 현재 나오는 경기화의 대부분은 바로 페바 소재입니다 최고의 경기력을 가져다 주는 소재입니다. 지면에 닿자마자 강력한 반발력과 초경량인 소재인 장점을 이용해서 경기력을 극대화시키는 소재입니다. 가볍고 반발력 좋고 더 이상 깔게 없는 최고의 소재입니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페바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소재를 사용하느냐. 그것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옷을 구입할 때도 비단이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면 원단의 가치가 비싸기 때문에 금액이 비싼겁니다.
그리고 폐바 소재를 미드솔에 장착할 때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 기술력이 없기 때문에 신발에 사용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소규모 브랜드나 기술력을 가지지 못한 엔지니어가 만드는 폐바 소재는 좋은 소재임에도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겁니다.
달리기는 순위경쟁 기록경쟁 결과물을 내는 경기입니다. 바로 지면 접촉 시간이 얼만큼 좋고 나쁘냐에 따라서 경기력이 좌우됩니다. 나는 천천히 달려도 좋다. 그럼 EVA소재를 사용한 신발을 신어도 됩니다 대신에 경쟁력에서는 떨어지겠죠.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