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에서 일본이 판 경계 위치해서 큰 지진 발생-> 칠레는 판 경계 위치해서 큰 지진 발생. 이니까 연역적 사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답은 귀추적 사고라고 나와있습니다.
첫댓글 삼단논법처럼 생각하면 연역법이 가능할 것도 같지만..귀추임을 티내는 포인트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인과적 질문에 대한 잠정적인 최선의 답(가설)을 일본 사례(배경지식)를 차용해서 만들어냈다고 하고있는데이건 거의 귀추의 정의에 일치하는 발문 같아요...!연역이었으면 일본의 사례보다 더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이론같은게 등장했을 것 같아요!
듣다보니 귀추법이 더 타당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의문상황에 대한 경험상황을 떠올리고(일본) 이에 대한 원인적 설명자를 고안하고,(일본이 판위에 존재하므로 큰 지진발생) 이를 차용하여 가설적 설명자를 고안(칠레가판의 경계에 위치하여 큰 지진발생)하였기 때문에 귀추적 사고라 할수있습니다~
첫댓글 삼단논법처럼 생각하면 연역법이 가능할 것도 같지만..
귀추임을 티내는 포인트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인과적 질문에 대한 잠정적인 최선의 답(가설)을 일본 사례(배경지식)를 차용해서 만들어냈다고 하고있는데
이건 거의 귀추의 정의에 일치하는 발문 같아요...!
연역이었으면 일본의 사례보다 더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이론같은게 등장했을 것 같아요!
듣다보니 귀추법이 더 타당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의문상황에 대한 경험상황을 떠올리고(일본) 이에 대한 원인적 설명자를 고안하고,(일본이 판위에 존재하므로 큰 지진발생) 이를 차용하여 가설적 설명자를 고안(칠레가판의 경계에 위치하여 큰 지진발생)하였기 때문에 귀추적 사고라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