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벽체 마무리 & 바닥 기초공사

[바람아래해변]

일요일 화장실 바다과

콘테이너 앞에 작은 계단이 만들어 졌내요 ~

천장 부분 조금더 보강 작업 중 입니다.

물받이 보강 작업이 잘 이루어 졌내요 ~

마지막으로 판넬  엔드캡으로 정리 합니다.

컨테이너  2개를 나란히 놓고 ,

공양간과   미소방을 오가는 곳에 새로운 공간을

작업 합니다.

사진 앞 부분이 화장실이 되고 ,

나머진  보이는 그대로 입니다.

작업 하시느라 ~

멀리서 마음으로

힘을 주시는 모든 불자님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광명 스님]

감사합니다^-^

[바람아래해변]

사정이 생겨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너무 늦은 소식 미안 합니다.
오늘은 비도오고 ~ 몸도 챙기고 ~
1시쯤 올라가 볼려 합니다.

[무진의]

무심정사 기자님!!
비 오는 날 공사 현장 사진을 보면서 저도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신悟信]

고맙습니다.

[햇님달님]

바람아래 해변님 멋지네요
르뽀기자 확실합니다

[바람아래해변]

죄송 합니다.
한의원에서 늦게 나오는 바람에 ~
시간이 바람처럼 흘러가 무심정사에 오르지 못 하였습니다.
내일은 한의원에 일직 가서 일찍나올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꾸벅 ~

[바람아래해변]

"기자"라는 호칭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에게는 큰 영광 입니다.
품위를 잃치안도록 잘 해 보겠습니다.

[마음이부자]

바람아래해변님덕분에
일의 작업순서가 일목요연하게 확
들어옵니다

뒤따라 다니면서 사진찍는 공덕
도 쉽지 않으실터인데 말입니다

위로는 무심정사의 위상을 알리고
열심히 일하시는 불자님들 존재도 인식하면서
함께 더 열심히 수행해나가자는 의미로 항상
받아들입니다

궁금해지고 고맙네요..

[바람아래해변]

항상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