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무청 우거지 볶음 좋아요.
겨울반찬하면 머니머니 해두
구수한 무청 우거지 만한 것이 엄지요.
우거지 된장 찌게, 우거지 콩가루 들깨가루 무침 등등
사진을 잘못찍은 것이 아니라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찍어서 이랴요 ㅎ

무청 우거지는 좀 덜마른 것이
사실은 볶아 먹으면 부드럽구 좋아요.

겨울반찬 시골엔 누구나
이 구수한 우거지를 쵝오루 칩니다.
우거지를 하루종일 담가둬야 합니다,
중간중간 물을 갈아 주구요.

전 육수를 낼때 되도록 무를 넣어요.
그러면 육수에 시원하구 달큰한 맛이 추가됩니다.
멸치 다시마 무 양파껍질
다시마는 끓이다가 7분후 먼저 건져줍니다.

구수한 우거지 볶음하는 순서는
불린 우거지를 먼저 들기름에 볶아줍니다.

겨울반찬 구수한 우거지 볶음 두번째는
만들어 논 육수를 넉넉히 붓구
우거지를 푹 삶아줍니다.
우거지 볶음이지만 마른 무청 우거지는
푹 익혀줘야 하거등요.

간은 만능간장에
된장 1/3수전 살짝 넣어 간맞추구요,
우거지가 구수해두
육수나 간이 다 좋은 맛으로 어우러져야 제맛이 나죠.

육수물이 거의 자작하게 졸았을 때
여기서 포인트 하나
겨울반찬 구수한 우거지 볶음에
그 구수한 맛을 내는 포인트는 콩가루 입니다.
이 콩가루는 쥐눈이 약콩가루예요.
몸에두 아주 좋겠죠? 들깨가루를 넣어두 좋아요.
세수저 팍팍 넣어줬더니
얼마나 구수한 맛이 업되는지요 ㅎㅎ

김이 모락모락 무청 우거지 볶음

구수한 우거지를 투박한 도자기에 올리니
금방한 뜨끈한 밥과
아주 잘 어우러지는 겨울반찬입니다.

밥 잘먹구 꼬꼬댁 소리에 나가보니
이넘이 밤에 집에 못들어 가구
지붕에서 꼬꼬댁
어쩐지 닭소리가 가까이서 난다 했어요 ㅎㅎ
지난밤 이넘이 나온 것을 모르구
닭장문을 닫아서
이넘 밤새 지붕이 있었나 봅니다.
얼마나 추얼을까요.
다행이 동물들은 추위를 많이 않타는 편이지만 ㅜ
하연 서리 얼은 곳에서 발시려웠을 거에요ㅠㅠ

청정팜 어제의 에피소드였습니당~~
첫댓글 설명도 조근조근 잘해주시고 구수한 시래기볶음 입맛 당기게
여기 까지 콩가루 향이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ㅎㅎ 콩가루 덕에 더 구수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곽은영(횡성) 저도 함해서 먹어볼 라구요..ㅎ..ㅎ
맛점되는 휴무 ...냠냠
씨래기는 오래담궈두는것만으로 질기지않을까요? 담궜던걸로 그냥지진다는거죠? 씨래기요리가 어렵던데 쉽게알려줘서 감솨요.^^♥
대신 물을 갈아주며 오래담구구
육수에 끓이기두 푹해요. 육수물이 잘베여 맛나요.
@곽은영(횡성) 무청을 삶아서 말린 것 아닌가요?
삶아 말린 건 불려서 먹지만
생으로 말린 것은 푹 삶아서 하루 울려서 먹어야 연해지는걸로 아는데요
혹 모르는 분들이 그냥할까봐서요..
감사합니다~~배워갑니다
네, 맛나게 하시구 즐거운 주말 되셍요~~
감사히 한수 배워 갑니다
네, 맛나게 하시구 즐거운 주말 되셍요~~
생콩가루 인가요?
네,그래요.맛나게 하시구 즐거운 주말 되셍요~~
한겨울에 먹는 별미지요.
구수하니 따끈한 밥에 얹어먹음 환상이지욤
네, 맛을 아시는 분들은 다 좋아하시죠 ㅎ
맛난 비법 담아갑니다
저도 내일은 무청담가서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네, 더 부드러운 걸 원하시면 우거지 불린후 껍질을 까시구요.
식이섬유 많이 드시려면 그냥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