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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남편이 졸지에 동냥아범이 된 사연
청이 추천 1 조회 150 24.12.24 14: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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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6 20:57

    첫댓글 아마 국 가져가신 분~이 앞에 말을 더 붙였으면 좋은데
    꼭 얻어가는 사람 취급의 뜻은 아니였을꺼예요~
    그래도 교회에는 말끔하게 하고 가는게 맞긴 합니다
    아침에 가시느라 세수도 못하고 급하게 가셨다니 담엔 끝나고 가셔요^^
    그리고 음식 좀 가져오면 어때요~챙겨주시는 마음 고맙게 받으시면 되는데요(고박사님께 이 댓글꼬옥 보여주셔요^^)

    한국에선 교회갈때
    양장입고 구두신고 핸드백 들고 잘 차려입고 오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게 보여주기 위해서 라기 보단,하나님 앞에서 단정하게 하고 가는게 좋으니 그런건데

    여기만 해도 그렇게 차려입고 가는 사람들이 없어요

    어떨땐
    교회에 어떻게 저렇게 입고 올수가 있지? 할 정도로
    민망하게 야한 옷차림(가슴 많이 파이고,엉덩이 골 다 보이는 미니스커트, 카라 다 파이고 런닝 수준의 민소매) 도 제법 있고 머리를 노랗게 파랗게 물들이고 오는 이도 있고
    보기 안 좋더라구요.
    단정하게 하고 오면 좋은데
    어쩔땐 여자인 저도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 작성자 24.12.27 12:21

    남편이 시작 10분전에 교회에서 서성거리는데
    이 여자분이 쌀쌀한 표정으로 가로막으며 "무슨 일이에요!!!" 딱딱거리며 말하더라고..
    젊은이가 나이든 사람한테 이렇게 대해도 되는지.. 더구나 교회에서...

    모르는 사람이 예배시간 10분전에 서성거리면
    "교회에 처음 오셨습니까?", "뭘 도와드릴까요", "들어오세요"
    환영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맞지 않을까요?

  • 24.12.28 17:45

    @청이 맞아요
    친절하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야 하는데
    젊은 여자분이 너무 무례했죠
    교회 오던이도 발 끊고 돌아가게끔..

    근데 국가져가신분 이라 한게 뒤늦게 상황을 알아차린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여튼 무례한건 맞지요

  • 25.01.21 04:04

    세상에 그분 너무 무래했네요.
    설혹 고 박사님께서 집에서 입고계신 허름한 차림으로 교회에 가셨다고 해도
    교회에 오신분에게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한국 교회는 다들 옷을 잘 입고 오니, 전 옷이 없었어 한국교회 못갈것 같더군요.
    미국 교회는 허름한 옷을 입고와도, 민소매에 쫄바지, 슬리퍼 차림이라도
    아무도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않고, 처음 오는 사람은 무조건 크게 환영해줍니다.
    씁쓸하네요. 고 박사님께서 그런 경우를 경험하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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