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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답사 후기 코스모스 필 무렵~~ 공기님 리딩 사전걷기후 풀소리님 역사문화답사^*^
꾸메모리 추천 0 조회 268 23.10.09 22: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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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9 23:08

    첫댓글 꾸메모리님의 역쉬나, 매번 도보후기에서 느껴지는, 고양들메길 카페를 향한 찐한~사랑, 감사드리며. 후기. 잘보고 갑니다...ㅎ

  • 작성자 23.10.10 09:48

    들메길을 사랑하는 찐한 마음 들메인들 이라면 모두 같은 마음~ 우리 초우님도 그렇죠? ^

  • 23.10.10 14:20

    @꾸메모리 꾸메모리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점 많은 저를 낑겨넣어 주셔서리,,,,ㅎ
    암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걸어요...^^

  • 23.10.09 23:18

    후기 읽으면서 눈으로 그길을
    따라가고있네요~~
    사진마다 확대해서 그날을 느끼며
    아~~~빨리 참석하고싶다는 마음만 가득입니다^^
    생생한 후기 잘보았습니다
    대리만족입니다~~^^
    언능 뵙기를........

  • 23.10.10 07:59

    라일락님 소식 들었어요
    빨리 회복 하시고 길에서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3.10.10 09:53

    국사봉을 넘으며 수울인님이 라일락님 신발 신는것을 도운 장소를 보니 더욱 라일락님이 생각났어요~ 빠른 회복으로
    함께 걷기만을 소망합니다^^

  • 23.10.10 11:34

    @해밀 해밀님 자주 못뵙는데 참석 댓글보고
    반가웠습니다 ^^
    언능 나아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10.10 11:40

    @꾸메모리 아~~그길이였군요
    사랑에 꾸메모리님 그냥 지나칠수도있었는데 제 생각 하셨다니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
    그냥 확 걷고싶은맘 가득입니다
    빨리 뵐수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울님 참 감사한게 많습니다

  • 23.10.10 14:59

    언제나 걸을수있나요
    보고싶어요ㅠ

  • 23.10.10 15:05

    @가을양 나두 가을양님 넘 보고싶어요 😭
    목요일 병원가봐야 알것같습니다
    관리잘해서 언능뵈러갈께요
    흑흑 ~~~

  • 23.10.09 23:26

    꾸메모리님의 꼼꼼하고
    감칠맛 나는 후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보는 순간
    우선 두분 많이 반갑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수울인님이 이리 늘씬하니
    커 보이시나 했습니다....

    아무튼 두분 옆에 함께 걸었으면
    얼마나 유쾌하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을까
    싶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23.10.10 10:01

    그쵸 열무님~~ㅎ 해피바이러스 가득한 이 벗들을 만난건 행운이예요~에너지 넘치는 우리 열무님도... 고마워요~🌈

  • 23.10.10 14:56

    왠지 쓰리쿠션으로 애매하게 맞는기분이랄까요 ㅋㅋㅋ

  • 23.10.10 08:35

    그런 사람이 좋다는 글 넘,좋아요, 징검다리 건너서 코스모스 꽃길에서 가을 웃음들이 만발하네.............

  • 작성자 23.10.10 10:04

    좋은사람들과 좋은 기운으로 하루를 잘 지내고~ 또 그 기운으로 일주일이 행복하겠죠~
    좋은날 또 뵈어요 땡초님^^

  • 23.10.10 08:50

    꿈메모리님의 사진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ㆍ
    이른시간부터 ~
    사전걷기까지 하시고
    대단하십니다ㆍ
    오랜만에 뵈어도
    어제 뵈온 듯~~
    반갑게 맞아주셔서~~
    풀소리님의 깊이있는 해설도
    잘 들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ㆍ
    정감이 묻어나는 간식시간도~
    블루베리농장의 점심시간도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ㆍ
    한들한들 바람에 나부끼는~
    예쁜 코스모스가 환영하는 역사문화해설답사에서
    정겨운 들메님들과
    수고하셨습니다 ㆍ

  • 작성자 23.10.10 10:07

    정말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어요 고체님~
    늘 건강하시고 밝게 웃어주시는 고체님과 또 걷겠습니다^^

  • 23.10.10 08:46

    멋진 사진과 후기 늘 감사합니다 꾸메모리님~^^

  • 작성자 23.10.10 10:09

    네~~길 열어주셔서 거듭 감사해요 풀소리님~~
    역사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그때뿐이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역사이야기~ 매력있어요^^

  • 23.10.10 10:22

    믿고 읽는 꾸메모리님 후기~
    감사합니다 ~
    궁금하실 점퍼 분실 사건
    결론은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혼자 씩씩하게 봉대산 넘어 행신역 벗꽃나무 간식 먹던 곳까지 왔는데 없었어요
    수울인님 말이 맞았구나 생각했죠
    행신초에서 버스타고 배낭 열어보니
    아! 놔~ 안주머니에 고이 접어 넣어놨습니다
    그 때부터 무릎,발바닥이 아파오고 배고프고 자책까지 ㅠㅠ
    38,000보 걸었슴다 ㅎ

  • 작성자 23.10.10 12:50

    오호~~겉옷 찾아 참말 다행여요^^
    배낭 같이 열어봤었잖아요~~
    당황해서 구석구석 잘 못살폈나 보네요~~ㅋ
    혼자 거슬러 올랐으니.. 에구..
    함께 코스모스도 즐겼어야 했는데... 아쉽지만 담에 함 되요^^ 수고한 무릅과 발바닥 쓰담쓰담~~

  • 23.10.10 13:42

    😂
    호연언니 옷 찾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업은아기 찾는다는 말도 있고, 저는 매번 핸폰 손에 들고 찾기도 하거든요.
    천천히 천천히 정말 천천히 생각하고 또 움직이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덕분에 운동을 저보다 배로 하셨네요~~고생하셨습니다^^

  • 23.10.10 13:21

    글도, 사진도, 걷기도 어쩜 이리 활력이 넘치는지.
    꾸메모리가 아니라 꾸네자이저라는.ㅎㅎ
    코스모스 구경할 시간은 아직은 남아있는 듯.

  • 작성자 23.10.10 21:07

    ㅎㅎㅎㅎ꾸네자이저가 뭐예욧!!
    아..배꼽 ㅋㅋㅋ
    지기님 땜에 이 시간에 떼굴떼굴 굴러요 ^^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간질간질한 초가을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들메14주년 생일, 모두모두 즐거우시길~~^^

  • 23.10.10 13:49

    꾸메모리님은 위의 열한가지 더하기 들메길 사진과 후기봉사인것 같군요. ㅎㅎ
    난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ㅋㅋ
    후기에 사전걷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걸으면서 열일하시는 꾸메모리님은 최곱니다^^
    풀소리님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길 덕에 살랑살랑 걸으면서 가을과 찐하게 놀고 왔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0 21:13

    우리 공기 언냐가 최고!!
    이렇게 칭찬까지....
    당욘히 예쁘게 말씀하시는건 제가 배워야 할 한가지~~
    14주년 사전걷기도 당연 참석하고 싶은데 예식장을 가야해서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ㅠ
    분명 재밌고 즐거운날이 될꺼예요~~^*^

  • 23.10.10 14:44

    자기자랑? ㅎㅎㅎ

  • 23.10.10 14:45

    그런사람 딱 꾸메모리님인데요

  • 작성자 23.10.10 21:16

    나??? 아니아니 들메님들의 모든 길동무들이 그러하지요~
    그래서 자랑스럽다는~ㅎ

  • 23.10.10 20:15

    https://youtu.be/4ONfrkskNp4?si=5VwL7A6bHmXCpc_Q

  • 작성자 23.10.10 21:25

    안녕하세요 별님^^
    제가 유투브를 잘 안봐서...ㅎ
    이노랜 전에 들었던 벤 E킹 목소리로만 기억되네요~ 제가90년도에 레코드점을 했었거든요~ㅎ 그 시대에 들을만한 명곡들이 참 많았지요?!^^

  • 23.10.11 09:17

    베이지 모자에 꽃 꽂은 이는
    나지야 성님~
    배낭에 꽂은 이는 호연님~
    까만 모자는 죄송하지만 패쓰~

    머리에 꽃 꽂기에 좋은 계절~ㅎ
    그래도 괜찮은 계절이네요~ㅋㅋ

    그런 사람 족히 70명은 되는 들메길~
    가을이라 모두 더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23.10.11 13:03

    언제 다녀가셨수!!ㅋ
    얼른 까만모자도 ~~ㅎ
    꽃 꽂으며 한층 깊어가는 가을에 울~장미님이랑 걸어야쥐~~

  • 23.10.12 15:51

    @꾸메모리 야~~호!!!!님!!!~ㅋ

  • 23.10.13 21:31

    검은모자 사데풀꽃 꼽은 이는 접니다 ㅎㅎ

  • 23.10.14 09:43

    @자은 아하, 사데풀꽃 그 여인이
    자은님~ㅋㅋ
    못찾겠다 꾀꼬리~ㅎ

  • 작성자 23.10.14 10:53

    @자은 ㅎㅎㅎ 우리 자은님이 자수(?)를~~~!!!
    암튼 우리 장미님이 절반이상 맞췄으니 소정의 선물을 준비합니당^^

  • 23.10.12 13:23

    모자에 꽂은 민들레 닮은 꽃 이름이 사데풀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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