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사랑 ~ 박만엽
살아 숨 쉬는 동안
정지되어 있는 것은 없다네.
깊은 산
계곡의 물도
흘러 바다로 들어가고
코끝을
간지럽게 하는 실바람도
갈대밭 속으로 숨어버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랑하는 마음조차
계곡의 물처럼
실바람처럼 움직인다네.
비록 숨 쉬지 못해
영혼만 남는다고 하여도
우리의 사랑만큼은
하나가 되어 머물고 싶어라.
[同人詩集: 침묵의 꽃(2005) 中에서]
[박만엽 제2 시집 ‘가슴에 묻어본 적이 있는가(2008)’에 수록]
***
泊まりたい愛 ~ 朴晩葉
生きている間
停止しているものはないね。
深い山
渓谷の水の道
流れて海に入って
鼻先を
くすぐるそよ風も
アシの中に隠れてしまって
永遠に変わらないような
愛する心さえ
渓谷の水のように
糸風のように動くんだね。
たとえ息ができない
魂だけが残るとしても
私たちの愛だけは
ひとつになって泊まりたいね。
첫댓글* 그럼요 - 사랑은 나이가 없죠 아침이슬 같아서 늘 싱싱한 사랑 꽃 처럼 향기로운 모습 늘 그대로 인걸요 바람불듯 시련을 이겨낸 사랑도 역시 꽃 같아요 다투듯이 사랑의 겨룸을 햇던 사랑도 또한 꽃 인걸요 - 이 소중한 것을 .. - 어떻케 없애버려요 - 영혼만 남는 그 시간오게 되면 - 별빛 그 빛에 야무지게 엮어서 샛별 그 가슴에 단정하게 매달아 - 영원히-오래오래.. 반짝반짝 해야지 -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첫댓글 * 그럼요 -
사랑은 나이가 없죠
아침이슬 같아서 늘 싱싱한 사랑
꽃 처럼 향기로운 모습 늘 그대로 인걸요
바람불듯 시련을 이겨낸 사랑도
역시 꽃 같아요
다투듯이 사랑의 겨룸을 햇던 사랑도
또한 꽃 인걸요 - 이 소중한 것을 ..
- 어떻케 없애버려요 -
영혼만 남는 그 시간오게 되면 -
별빛 그 빛에 야무지게 엮어서
샛별 그 가슴에 단정하게 매달아
- 영원히-오래오래.. 반짝반짝 해야지 -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泊まりたい愛 ~ 朴晩葉
生きている間
停止しているものはないね。
深い山
渓谷の水の道
流れて海に入って
鼻先を
くすぐるそよ風も
アシの中に隠れてしまって
永遠に変わらないような
愛する心さえ
渓谷の水のように
糸風のように動くんだね。
たとえ息ができない
魂だけが残るとしても
私たちの愛だけは
ひとつになって泊まりたいね。
머물고 싶은 사랑 ~ 박만엽
머물고 싶은 사랑 ~ 박만엽
머물고 싶은 사랑 ~ 박만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