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6.
목요일 사랑의 날 초복이다.
일산 천사 부부 깜짝 일 만들었다.
거룩하고 살아있는 미사봉헌 후,
보신 육수고기.닭 준비 해 왔다.
주흘산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텃밭 쉼터 광장에서,
초복액땜 했다.
봉사자 기뻤다.
일산천시 부부,
즐겁게 기쁘게 봉사열정이,
대단했다.
금요일 기쁨 날.
풀뽑기 네 시간은,
쉽지않았다.
인내 필요 했다.
함께 기쁘게 노동을 했다.
즐거움 솟아났다.
힘든 일을 함께 하고 나니,
흐뭇 하고 행복했다.
열정 넘 치는 일산 천사 봉사자 부부,
거룩하고 살아있는 미사봉헌 때,
일 할 옷 준비하지 않아서 되어,
좋다고 했다.
토요일 평화의 날
수녀님 들 네 분이,
고해성사 보러 오셨다.
수박,빵 간식 사 오셨다.
거룩하고 살아있는 미사봉헌 전,
수녀님 고해성사 보시고
기뻐했다.
피정의집 핵심 봉사자들,
일산 천사 부부 봉사자,
수녀님 님 들,
피정의집 꽉 찬 느낌 이었다.
성령충만 축복기도로,
성령열기로,
뜨거워 졌다.
수녀님 떠나시고,
봉사자 들,
미소짓는 기쁨 성모승천 기도동산에서,
수박,빵,간식을 나누어먹었다.
즉석 점심이었다.
기쁨 행복 넘쳤다.
오후.
대모,대녀 피정의집 방문했다.
힘들고 어려워 하는 대녀 함께,
면담,고해성사 보게 했다.
주님 사랑으로 듣고,
악의세력 대한 치유기도 까지 했다.
고해성사 주었다.
자유와 기쁨,평화 행복모습으로,
떠났다.
여우목성지 가서 대모대녀
마음껏 영적 대화 했다.
거룩한 주님의날.
고해성사 본 자매가,
거룩하고 살아있는 미사봉헌
하러 왔다.
일산 천사 봉사 부부,
총괄자매,
기쁨과 밝은 미소짓는
고해성사 성사 본 자매 였다.
말씀, 생명의 빵,
주님 현존느끼며,
한걸음 더 깊이,
성령충만 축복안수로,
사랑,기쁨,평화,온유 열매
솟아났다.
말씀은사 모두에게,
힘차게 내렸다.
기쁘고 행복했다.
모두들 떠났다.
몇 일간 있었던 일,
정리하고 있었다.
점촌성당 사목회장 부부,
몇몇 교우들,
피정의집 방문했다.
성당,숙소, 숙소 기도실,
명상둘레길, 야외 둘레길 십자가의 길,
텃밭 쉼터, 청정지역 맑은 계곡,
주흘산 한 눈에 보이는,
부활예수님 평화 동산,
미소짓는 기쁨 성모승천 기도동산,
사제관,
백 세 소나무,성부,성자,성령,등
둘러 보았다.
피정의집.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감탄을 하며,
떠났다.
은인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청청지역 주흘산 산자락 아래 있는,
문경엠마오기쁨피정의집 입니다.
아파하고,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이들,
이곳에 와서,
주님 현존느끼며,
치유받고,
기쁨의삶 되도록,
기도,협조를!
홍보 안내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분들!
모두 기뻐 합니다.
은인님!
어려운 시기 힘 내시고,
코로나 극복위해,
몸과마음 튼튼한,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리며,
거룩한 주님의날 맞이 하여.
2020.7,19 연중 16주일 농민 주일.
문경엠마오기쁨피정의집 정희욱대건안드레아신부드림.
첫댓글 찬미 예수님!
신부님 상주 이재필 스테파노 입니다.
피정 후 건강도 많이 회복되었고 점차 평화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금일 교중미사 후 56km 라이딩을 할 정도로 되었습니다.^^
어려울수록 욕심과 집착을 버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화를 기원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하트)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에 대녀의 밝고 기쁨 충만한 모습을 보니 제가 가슴이 뭉클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실은 미사를 드리고 왔냐고 따로 연락해서 물어 보지않고 묵묵히 기도로 응원하며 아직 오늘은 소통한적 없어 모르고 있던중 신부심께서 보내주신 기쁜소식에 너무나 기쁘고 저끼지 행복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남은 주일 저녁시간도 편안한 시간되십시오
신부님 저희 장부의 쾌유를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내달이면 벌써 2년, 차도가 없이 늘 그자리 같다가 또 뒷걸음질 같았는데 긴 시간을 뒤돌아보면 그래도 분명 차도는 일어나고 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감사한 일들을 찾아보면 무한한 하느님의 자비를 느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신부님 사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장마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산부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보내주신 소식
넘 고맙게 잘 보왔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뵙고
싶네요....사랑합니다.(하트)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사되시는 봉사자님들!
수녀님들!..오셔서 뜨거운
열기로 충만한 시간 보내
셨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로마노형제님과 쥴리아자매님이네요~~ 반갑습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신부님~이번주에 출산 잘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께서 보내주시는 은혜로운 피정 소식들과
천국처럼 아름다운 기쁨의 집 정원들을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서...
문득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드리는데요.^^
브라질 교우들과 단체 채팅방을 만들면 어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부님 피정 오셨을 때에
예전에 같이 봉사하시는 분들과 성령기도회에 관심있는 분들 초대하면은요..?^^*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ᆞ
꽃이 참 예쁘네요^~^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신부님! 봉사자분들과 함께 '피정의 집'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세요.
영육의 쉼터인 '피정의 집'이 잘 알려지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속에서의천사들~~~
저는오늘도배웁니다..
늘..
기도합니다..
주님과함께..
신부님좋은시간늘행복하세요.감사해요.그리고사랑해요
신부님 매우 바쁘셨내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신부님 좋은소식 받고
제 마음도 함께 기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초복 날 행복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