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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어드밴스원 2024.01.05 17:13
비약이 심하시네요.
회칼을 사람 죽일 목적으로 만든다니요... 생선 회 뜨려고 만드는 것 아닌가요?
피아노와 다른 악기를 그런 식으로 비유하는 것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리듬과 박자를 위해 만들어진 드럼을 마귀가 만든 걸작품으로 비유하시면
피아노는 마귀가 만든 아주 고상한(?) 작품이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박진하 2024.01.05 21:02
어드벤스원님,
무슨 비약이 심한지요?
드럼이 리듬과 박자를 위해 만든 안기라는 님의 '거짓'이 심하지 않나요?
드럼이 그렇게 좋으면 님의 집에 사다 놓고 님 가정 예배 시간마다 치면서 예배 드리시고
교회에서는 절대로 하지 말기 바랍니다.
드럼이 마귀의 걸작품이라는 것은 나의 주장이 아니라
화잇 선지자가 "사단의 발명품"이라고 명확하게 적어 놨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바른 예배를 위한 나의 충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속적이며 우리의 이성이 아닌 감성을 울리는 드럼치는 예배를 찬성하기 위해
피아노는 마귀가 만든 고상한 작품 등의 님의 비약이야말로 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기 바랍니다.
아닌 것은 아닌데 무슨 이리도 궤변이 심하십니까?
"사단의 발명품"을 왜, 무슨 이유로 교회에 들여 놓기 위해 엉뚱한 논리로
선지자의 기별를 대적하십니까?
박진하 2024.01.05 21:04
어드밴스원님은 눈이 있거든 아래 선지자의 글을 정독하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택하신 그릇들을 통하여 당신의 생각과 목적을
수행함으로 성취할 사업을 아무리 충분히 평가하려 할지라도 불가능한 일이다.
인디애나 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그대들이 묘사한 것과 같은 일들이
은혜의 시기가 끝나기 직전에 있을 것에 대하여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셨다.
온갖 기괴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큰 소리로 외치며 드럼과 요란한 음악소리가 들리며 춤추는 광경을 재연할 것이다.
이지적인 인간의 감각들은 혼란을 일으켜 올바른 결정들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저들은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성령의 역사라고 부른다. (2기별 36)
박진하 2024.01.05 21:07
성령께서는 결코 잡음의 광태와 같은 그러한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신다.
이것은 이 때를 위한 순결하고 성실하고 고상하고 고결하며 성화시키는
진리를 무력하게 하기 위해 교묘한 방법을 은폐시키려는 사단의 발명품이다.
지난 정월에 나에게 보여진 바 우리 장막 집회에 있을 사업을 하기 위하여
그와 같이 악기들을 사용함으로 난잡한 음악으로써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보다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이 때를 위한 진리는 영혼들을 회개 시키는 사업에 있어서 이런 종류의 일들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잡음의 광태는 감각들에 충격을 주고 만약 올바로 행하였다면 축복이 되었을 것을 악용하게 된다.
사단을 대리하는 권세들은 북새통을 일으키기 위하여 고막을 찢을 듯한 괴상한 소리와
온갖 잡음들로 혼합되며 이것을 가리켜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다.(2기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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